올해 48세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일할 곳을 찾아 나선지가
벌써 7개월 전이네요.

 

 

저두 검색을 통해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글들을 보고

한달 넘게 고민을 했었답니다.

 

 

사기치는 거 아냐?

하는맘이 젤 컸더랬죠.

다단계처럼 다른 사람을
 가입시키는 것도 아니고,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만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지?

 

이게 정말 말이 되는 소리야?

마음은 그러한데...

 

 

 

 

다들

돈을 벌고 있다는 글들이,
계속 뇌리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단체로 합심해서

나한테 사기치는 것두 아닐테고

ㅎㅎㅎ

 

 

 

 

 

 

 

 

 

그래서 어차피 애들때문에
밖에 나가서 일할 형편은

못되니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지 뭐!
하는 마음으로

주위 지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블로그의 세계로 뛰어들었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40대 주부가 컴퓨터를
다룰 줄이나 알겠어요?

 

카톡이나 카스 정도면 훌륭하죠
ㅎㅎㅎ

 

독수리 타법으로 더듬거리며,

 

재택근무 아카데미에서

제공해주는 강의들을

들으면서

 

하나씩 따라하기 시작했는데

 

어라? 진짜 내글이

막 네이버,다음 이런 곳에서

 보여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때 그 기분은ㅎㅎㅎ

 

 

 

 

 

 

강의를 듣기 시작한 지

3개월후쯤

돈을 벌어주는 글을 쓰는

알바를 시작했어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내 걱정은

 

통장에

돈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부터
완전히 사라져 버렸네요.

 

하루에 1~2시간씩,
시간이 여유로운 날은
하루에 2~3시간씩,

 

제 블로그에 글을 써요.

 

 

 

 

 

 

 

 

 

학습지,자격증,창업등에 관한 

글들이죠.

 

글을 쓸 정보나 사진등
자료는 회사에서 모두 제공을
해주시구요.

 

 

그럼 학습지나

자격증, 창업등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이,

 

제가 써놓은 글로

검색을 통해서 들어와
정보를 얻어가시구요.

 

 

 

전 그 대가로
한번에 적게는 9600원
많게는 70000원까지.

 

회사마다 금액이 다 다르거든요.

 

 

 

 

 

 

 

 

 

재택근무 아카데미에서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에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재택근무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해
글을 써도되고,

다른 회사들의 글을 써도 되고,

동시에 써도 되고,

 

그건 제 맘이랍니다^^

 

 

 

이리 저리 회사마다 찾아보고
자신이 젤 잘아는 분야를 택해서
글을 쓰면 되거든요.
.

 

 

 

 

 

 

 

 

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학습지 계통이 젤 쉽더라구요.

한번은 한시간 정도 투자해,
학습지에 관한 글을 적었는데

 

이렇게 28건의 수익이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

 

근데 이건 제가 쓴 글중에

젤 수익이 많이 나온 거구요ㅋ

다른 글들은

평균 3~4만원 정도 되더라구요.

 

 

한시간 집에서 일하고
3~4만원 벌기 쉽나요?

밖에 나가선 절대 불가능이죠.

 

 

 

 

 

 

 

매일 차곡차곡 쌓여가는
수익들을

알바비로 받을 때면

진작 할껄 !하는

 후회도 한답니다ㅎㅎㅎ

 

 

그리고 더 좋은 건

 

블로그로

돈버는 글들을 쓰다 보니,

블로그며 각종sns며
다양한 매체를 운영하는

방법에

 이젠 제법 능숙해졌거든요.

 

 

사실 지금은 각 회사에서 주는

정보들로만
글을 쓰고 돈을 받고 있지만,

 

 

이젠 어떤 물건이든지
나에게 팔아보라고 하면

자신있게 블로그에 올려
뭐든 팔아 낼 자신이 있답니다.

 

 

 

 

 

 

가끔 가게를 하시는 지인들이
자신의 가게를

블로그에 올려달라거나

 

자기가 파는 물건을

제 블로그에
올려달라는 부탁도 하신답니다.

돈버는 글도 블로그에 올리는데

 

가게 소개와 제품 소개 쯤은
장난이죠.

한번씩 글을 올려주면
지인들은 신기해서 죽죠
ㅎㅎㅎ

 

재택근무 아카데미를

만나고 나서
제가 넘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집에서 뚝딱뚝딱 글써서,

남들 밖에서 땀 흘려 일하고 받는

알바비 정도의 돈은
넘 쉽게 벌어내니요.

 

 

거기다 가게 운영하는 지인들은

제 방문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구요
ㅎㅎㅎ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줌마'란 이름으로 불리며

 

10여년을 살아오다보니

점점 나의 존재감은
사라지고 있었는데,

 

 

재택근무 아카데미를

만난 이후부터

그 존재감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랄까요?^^

 

혹시 저처럼

재택근무 아카데미의
글들을 보시고

 

고민중인 분이 계시다면
전 무조건 하시라고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40대 후반의 주부님들이라면

 

밖에 나가봐야

사실 어디 번듯하게
일할 곳이 있던가요?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무시당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 같은데요.

 

 

요 재택근무 아카데미 알바와
함께라면

자존심도 자신감도 되찾으면서
짭짤하게 돈도 벌수 있죠^^

 

 

 

 

 

 

 

 

예전의 저처럼 이거 사기아냐?
하는 눈으로

보실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근데...

제가 사기쳐서 뭐하게요?ㅋ

 

 

집에서 아이들 키우며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알아보시길
전 적극 추천드려요.

 

저의 경험담이라,
아줌마의 수다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더 자세하고 정확한
재택근무아카데미에 대한 건

 

여쭤볼수 있도록
링크 남겨드릴께요.

 

아래로 내려가 링크를 클릭하면
재택근무 상세페이지로
이동하거든요.

 

 

 

 

그럼 자세히 읽어보시고,

 

읽어보시고도

또 궁금한 것들이 있으면

 

무료상담 신청하는 곳에
전번과 이름을 남기시면

재택근무 아카데미의 직원이
순서대로 전화를 드려요.

 

 

 

미리 궁금하신 건

 조목조목 적어 놓으셨다가
그때 전부 여쭤보시면 되요.

 

 

 

어떻게 하는 건지

강의도 한편 보내주시거든요.
그것도 챙겨서 보시구요.

 

 

 

 

 

 

 

 

 

재택근무아카데미에 대한 정보를

그렇게 모두 듣고나서,

그때 !!!
한번 도전해볼 지 고민을

진지하게 해보시면 될듯요.




특별한 능력없는 40대 주부도

 

자존감,자신심 챙겨가며
돈을 벌 수 있는 일인 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참! 뭐 한달에 수백,수천 버는

그런 재택근무 알바는 아니예요.

 

그런일은

다른 곳에서 알아 보셔야 해요.

 

그만큼 버는 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ㅎ

 

▼아래를 터치하시면▼
재택근무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재택근무 자세히 알아보기

 

 

 

 

 

 

 

 

 

블로그를 운영하며 돈버는

멋진 할머니로

나이 들어 갈 걸 생각하면

 

노후가 두렵지 않습니다^^

 

 

 

 

 

 

 

 

 

이글은 실제 아카데미 수강생의 후기이며

글작성후 추가수강 할인혜택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