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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 주니어는 첫째! 둘째는 동화스터디!

자격증

 

 

 

 



 

올해 고등학생인 된 첫째 딸아이는

 

그때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독보적으로 어린이 영어 공부를
주름잡았었던

 튼튼영어를 시켰었는데요.


 

 

영어동화책을 읽으며 공부하는

 어린이 영어프로그램이

그닥 많지 않은때였었거든요.

 

 

매일 튼튼영어 주니어 동화책을
소리내어 읽고,

 

카세트 테입을 이용해
동화 내용을 듣고

 

또 일주일에 한번씩 오시는
선생님과 학습을 하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ㅎㅎㅎ

 

 

 

초등 6학년때까지
넘 재미나게 영어공부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올해 초등학생이 된
늦둥이 둘째 아들 녀석도

 

딸아이처럼

당연히 튼튼영어 주니어를
시킬까 하다가,

 

 

아무래도 요즘은 더 좋은
어린이영어 교재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검색을 엄청했더랍니다.

 

 

전 대세를 따르는 뇨자거든요

ㅎㅎㅎ

 


 

 

 

 

근데 요즘은 튼튼영어보다는
동화스터디를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무료체험이라는 걸
해볼 수가 있다길래,
신청을 해서 시켜보고는

아들녀석도 큰딸아이도 저도
완전 반해버렸답니다.


 

지금은 튼튼영어 주니어가
어떻게 또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면상으로 영어동화책을
스스로 읽어가던 튼튼영어와는 다르게

 

 

 

 

온라인상으로
1000여권의 동화책을 읽는
동화스터디 프로그램은

시각적으로

일단 화면이 넘 이쁘답니다.

 

이쁜걸 워낙에 좋아라해서

ㅎㅎㅎ

 

 

 

 

 

 

 

화려한 영상과 함께
 선생님들마다 톡톡 튀는

개성 넘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스토리텔링을 해주시는데

 

저희 아들녀석뿐 아니라
어른인 저까지
넋 놓고 빨려들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스토리텔링 선생님,

 

원어민 선생님,

스케줄 관리와 진도체크,
잘하고 있다는 폭풍 칭찬을
잊지 않으시는

 

개별 담당 관리 선생님까지
다 따로 있어서

 

 

이건 마치 개인 고액 영어 과외를
시키는 느낌이네요.

 

 


 




또 1권의 영어책을 읽고 하게되는
14가지 액티비티 활동이

공부라는 느낌이 아니라,

 

마치 게임의 미션완수하는듯한
느낌을 줘서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더라구요.

 

 

원숭이 게임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답니다^^

 

 

 

 

 

엄마는 로그인외엔
특별히 해줄것이 없다는 점도
넘 맘에 들어요.

 

 튼튼영어때는

제가 매일 영어동화책을 함께
읽어줘야 했었거든요.

 

 

 


 

 

 

 

 

나이가 드니 큰 딸아이때의

 

공부를 시켜보겠다는 열정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리고 웨이브교수법이라 해서

억양과 발음을 교정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거든요.

 

 

 

첫째때 튼튼영어 주니어는
카세트 테입으로 동화듣기밖에
못했었거든요.

 

 

 

그런 튼튼영어와는 달리,

 

원어민 선생님이 문장을 읽어주면
아들녀석도 헤드셋을 끼고
영어문장을 따라 읽거든요.

 

그러면 즉시즉시 그래프로

원어민 선생님과의
차이점을 나타내주더라구요.

 

 

요건 학원비가 20만원이 넘었던
청X어학원의 Apr~~과정과
흡사하더라구요.


 

 

울 아들녀석은 또 남자랍시고

승부욕 발동으로ㅋ

 

그래프 모양이 거의 비슷해질때까지
무한 반복을 하더라구요.

옆에서 듣고 있음
돌아버림요ㅎㅎㅎ^^;;

 



 

 

 

 

 

근데 이 동화스터디도
예전의 튼튼영어만큼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는 교재더라구요.


 

우리나라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구요.


 

미국 초등 교사들 사이에서
5연 연속 최고의 영어 교재로
선정이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수강 3개월 후

 

영어교육의 효과가 없으면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준다는
문구를 광고에 대문짝만하게
넣을 수 있는 거겠죠.

자신감 쩜ㅎㅎㅎ


 

 

튼튼영어 주니어도 예전보다는
많이 변화가 되었겠지만,

지금은 동화스터디가 대세인듯합니다.
 

물론 제 기준에 말이죠.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수준있는 책을

 

1년이면 120권,

 

초등 졸업때쯤이면

거의 1000권을 읽게 되니

 

 

융합교육, 스팀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어로 배경지식 쌓기
이보다 더 좋은 교육은
없을거라는 생각이랍니다.

 

 

 

또 1단계부터 9단계까지

나눠져 있어서

 

한 아이디로 유아영어부터

초등, 중등은 물론

고등 영어원서 읽기,

 

그리고 성인 생활영어까지

모두 학습이 가능해서,

 

 

 

 

딸아이도, 저도, 함께 영어 공부를

해나가고 있답니다.

 

 

 

▲앱이 있어서 더 편리하네요^^

 

 

 

제 기억엔 그때 당시에도
튼튼영어 가격이

만만치 않았것 같은데..

 

큰애때는 영어교육에
정말 돈을 많이 투자했던것 같아요ㅠ

 

 

동화스터디는
한달 5만원대란 착한 가격이거든요.

 

초등 동안은 요거 하나면

충분하고도 남을듯 합니다.

 

 

부모의 등골을 휘게 한다는
어린이 영어 사교육비를
둘째녀석은 피해가는 건가요?

ㅎㅎㅎ

 


 

 

 



동화스터디는
일주일동안이나 무료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영어동화책 3권도

무료로 보내주시구요.

 

완전 꿀정보 맞죠?ㅎㅎㅎ

 

 

 

 


 

 

 

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하시는

 

저같은 육아맘들의

영어 사교육비를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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