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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영어 노출이 많을수록 문화까지 흡수한다

학습법


 

 

 

 

 

 

 

 

 

6세에 영어를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둔 엄마로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딱 세가지입니다.

 

 

 

1,영어를 시험점수 잘 받기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배우기

 

2,언어와 함께 외국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것.

 

3,매일 재미있게 많은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될 수 있을것.

 

 

 

 

 

 

 

 

 

 

여섯살에

이 세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6세 아이라면

외국에서 인지도 있는 영어책을

매일 재미있게 읽어가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라는

 

너무나 평범한 사실을

몸소 체험한 이제서야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영어를 통해

외국의 문화까지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이젠 선택이 아니라

어쩜 필수사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Kpop스타를 마감하는

심사위원의 인터뷰 기사중에

 

저에게 참 충격을 주었던 부분은

 

지난 6년간 역대 우승자중에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정규교육을
똑바로 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았거나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그런 자유로운 환경에서

꿈을 그리며 자기세계를 펼쳐왔다는 사실은

 

참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행히 마지막 우승을 한
보이프랜드는

국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지만

아직 초등4학년들이라

그 아이들이 국내에서 중등,고등을
졸업한 나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일 수 없었을 거라는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랍니다.

 

 

 

 

 

왠지 학교 안 보내고
유학을 보내거나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야 될것같은

기분이 스믈스믈ㅎㅎㅎ

 

 

 

 

 

 

물론 K팝스타가

다른 노래대회와는 다르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목소리로 자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뽑는다는 특징도

작용을 했겠지만

 

대한민국 정규교육속에서

아이를 키워야만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게
특히

어린 6세의 나이에 영어를 배운다는 건

 

언어를 배우는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전 그속에서 외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야


영어를 배우는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가족들과 외국여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또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이라해봐야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니

매일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책! 일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많은 아동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책을 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멋진 영어책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에만 오면
교육방법이 틀려지는 참 희안한 현상이 있죠.

 

 

 

책 내용을 인지하고

영어동화책속의 보석과 같은

지혜들과 문화를 익히기보다

 

파닉스며 주어 동사 찾기에

또 바쁘기 그지없죠ㅎ


 

 

 

공부한 영어책에 관해

지면으로 시험을 치면 만점을 받는데

 

책의 줄거리를 영어로 말하라면

 

다들 머슥해하거나 우물쭈물거리며

자신있게 해내는 아이들이 거의 없죠.

 

 

 

 

 

 

 

 

 

저희 오빠가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이 벌써 넘어가네요.

제가 한참 첫딸아이를 영어유치원이며
캐나다 국제학교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와 문화로 가르쳐보려

유난을 떨고 다닐때였죠.

 

 

 

미국에 간 오빠의 말은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면

 

헛돈 쓰지말고

집에서 오빠가 보내주는 미국 동화책들을

수준에 맞게 읽히는게 답이라는

말을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땐 또 제 생각이 더 옳다고
박박우기며

영어유치원과 캐나다국제학교를
끝내는 보냈었지만요.

 

지금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
영어 실력요?

오빠말을 들을 껄 하는 후회를
이제서야 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저희 늦둥이 아들녀석은
영어유치원도 캐나다 국제학교도 제끼고ㅋ

오빠가 추천해준

킹버드 출판사의 리터러시코스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는 텐스토리를

6세부터 시키기 시작했었답니다.

 

 

 

 

먼저 무료체험을 신청했구요.
레벨별로 각 1권씩

체험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큰아이 영어 교육에 유난을 떨었던 저라
제법 유아,어린이영어책들은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저이거든요ㅋ

 

 

 

근데 책수준도 내용도 꽤 맘에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미국 초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최우수 동화책들로만 구성되어 있더군요.

 

어쩐지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무료체험 7일을
또 신청했더랬죠.
7일동안 정회원이랑 똑같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7일 체험을 하면서 제가 느낀건

이거 이거 완죤 물건이구나!

싶더라구요.

 

 

 

어쩜 한국에서 아이들이 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영어 또한 공부가 아닌
제대로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년이 넘게 수강한
저희아들녀석의 모습을 보면
 

전 저의 그때 생각이 넘 옳았다고

확신을 한답니다.

 

 

 

영어책을 읽고나면
비록 짧은 문장과 틀린 문법들이

아직은 많지만

 

줄거리정도는 영어로

엄마에게도 아주 재미나게 얘기를 해주구요.


 

 

물론 4지선다형으로
시험 문제를 낸다면 만점을
못받을거라는 것도 확신을 합니다ㅋ
 

파닉스며 스펠링이며
주어며 동사며
이런 것들을 알턱이 없으니요.

 

 

 

 

 

하지만 영어동화책을

책을 쓴 저자가 만든 의도대로

읽어내기위해선

 

저런것들은 어쩜 절대적으로
무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ㅎㅎㅎ

 

 

 

 

유치원에서 영어책을 읽고
그 줄거리를 영어로 말해

 

영어선생님께서

 외국에서 출산을 했냐는 질문을 주셔
한참을 웃었던

기분좋은 기억도 있네요^^

 

 

 

 

 

 

 

 

 


 

제 생각에 저희 아들녀석은

 

텐스토리와 함께
정말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제대로 배워가고 있으며

 

책 속의 외국의 문화도 함께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텐스토리가

유독 저희 아들에게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런 결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쭈욱 초등시절내내
텐스토리와 함께 보내고

 

고학년쯤 유학을 간다면
완벽할 것 같은 생각이지만

유학이 또 그리 쉽나요ㅋ

 

 

 

계획대로 못되서 유학을 못간다고 해도

이 텐스토리만으로
꽤 괜찮은 효과가 있을거라

예상을 하고 있구요.

 

유학만큼의 효과는

절대절대 아니겠지만요ㅋㅋㅋ

 

 

 

 

 

 

 

 

 

 

 

 

6세부터 이런 방법으로
많은 시간 영어에 노출되고

 

 

또 자라면서 청소년기에

 

스스로 읽고 싶은 영어책들과

교육적으로 좋은 외국영상들 

 또 영화들을

 

문법과 시험을 배제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란다면

 

 

 

 

kpop스타의 심사위원들이 우려하는 

 

한국의 정규 교육 과정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너무도 일률적이고 경직된 모습에서

 

그래도 아~~~~~주 쬐끔은

비껴가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한국에서 영어와 외국문화 배우기!

 

꼭 불가능한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엄마들의 생각을 조금만 바꿔
책을 읽은후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면

 

스펠링이나 문법시험에서
저조한 시험성적을 받더라도
맘에 상처받지않기!ㅋ

 

 

 

 줄거리는 말 못하지만

시험성적이 뛰어난 아이들

부러워하지않기!ㅋ

 

어렵나요?ㅎㅎㅎ


 

 

 

 

 

 

 

 

 

 

제 생각은 이러했고
그래서 전 저희 아들녀석
6세영어를 텐스토리로 시작해
지금까지 해오고 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혹시 6세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나~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고민의 경험도

살짝 들여다보시길요^^ 

 

 

 

 

 

 

 

 

저희 아들이 하고 있는 텐스토리는
아래에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각 1권씩

무료체험을 제공해주구요.

 

수강생과 똑같이

7일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체험권은

승인이 나야 가능하지만

 

아이에겐 젤 중요한 부분인것같으니
꼭 신청해서 체험해보시길요.

 

 

 

 

 

 

 

무료체험 7일 후에

영어동화책 5권도 무료로 보내주니

꼭 받아서 활용하시구요^^

 

 

 

 

 

그리고 텐스토리뿐아니라

다른 교재나 학원등도
무료수업이나 강의들을 요즘은
거의 모두 제공해주니

 

꼭 커리큘럼이 맘에 드는 곳은 다 신청해서
내 아이에게 맞는 걸

찾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6세에
꼭 필요한건

 

 

내아이가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며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는
영어교육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양하니
똑같을 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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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 수강생의 솔직 후기이며
체험을 글로 작성하고

수강할인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