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교시켜놓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브런치 즐기며
살 수 있음 정말 좋을텐데요ㅎㅎㅎ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돈은 더 아쉬워지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40대 주부인 제가

오전에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나섰답니다.

커피숍?편의점?옷가게?

택도 없더라구요.

이력서도 안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유행처럼 많이들 하시는

블로그에 글을 써서 돈을 버는 일을
저두 해보려고 기웃기웃

몇달을 염탐을 했었답니다.

 

 

40대 주부이니 컴퓨터랑
친할 턱이 없잖아요.

제가 모르는 분야이니
의심 또한 커지더라구요.

 

하지만 언제까지 기웃거리고만
있을 순 없어서 용기를 내서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신청해서 받아봤답니다.

 

 

이상한 일이거나 넘 어려운 일이라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그 선택을 빨리했던게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ㅎㅎ

 

 

 

 

 

 

 

먼저 션하게ㅋ

 

이번달 수입은

 969,100원이랍니다.

 

 

그리 많은 돈은 아니죠?

 

하지만

주부가 평일 오전 1시간씩 투자해
글을 쓰는 알바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사실 더 이상한 일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주부오전알바로
시간적으로,수입면으로,

 

가장 적절하고 알맞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오전에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집안 청소 얼릉 해놓구요.

 

 

전 컴퓨터 타이핑 속도가
엄청 느리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요.

 

 

 

 

 

 

 

회사에서 글을 쓸 정보와 사진은
모두 제공을 해주시거든요.

다양한 주제가 많지만
전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이다보니
학습지 관련 글들이 쉽더라구요.

 

 

 

 

 

 

어쨌든 자신있는 분야의 글을
회사가 제공해주는 정보를이용해

 

핸폰으로 먼저 타이핑을
쫘악해놓구요.

 

평균적으로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리곤 컴퓨터를 켜서
내 블로그 들어가면
핸폰으로 써놓은 글이 저장되어 있거든요.

 

 

그 글에 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진들을 넣구요.
 

틀린 글자는 없는지, 띄어쓰기는 맞는지,
확인하고 수정을 해서
발행을 한답니다.

이것도 딱 30분 정도 걸리거든요.

 

 

이렇게 오전에만 한시간씩,

좀 더걸리는 날은 두시간이 되기도 해요.

 

컴퓨터를 잘 못 다루다 보니
버벅댈때가 많거든요ㅎㅎㅎ

 

그렇게 글을 발행하고 나서
한시간쯤 지나면
제 글이 네이버에 뜨게 되죠.

 

 

 

 

 

 

 

그때부터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정보가 필요한 검색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위해
제글로 들어오면

 

저에게 한건당

9600원의 수당이 떨어진답니다.

 

 

 

 

 

 

 

하나의 글에서 한번의 수당만
얻게 되는게 아니구요.

 

 

검색자가 들어오는 수와 비례해서
수당을 받게 되니

어떨땐 하나의 글에서 20건이 넘는
수입이 발생하는 기분좋은 일도
있더라구요.

 

9600×20=^^
계산되시죠?ㅎㅎㅎ

 

 

 

한시간 투자해 쓴 글에서
저런 수익이 나올때는 정말
보너스 받는 기분이랍니다.

근데 모든글이 그런건 아니구요.

 

저 글은 조금  특별히
수익이 많이 떨어진 글이예요.

 

보통은 한개의 글에서
4 ~5만원정도의 수입이 떨어지더라구요.

 

 

오전에 한시간씩 글쓰는 일로
4~5만원이면

꽤 괜찮은 알바 아닌가요?

 

제 기준엔 정말 괜찮은 알바거든요

ㅎㅎㅎ

 

 

 

결혼을 한지 어언 20년이

가까워 오고 있네요.

세월은 무심히도 참 잘도
흘러갑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흐뭇하고 여유로운 기분을
만끽하며 삶을 즐기기엔

 왜그리도 돈 들어갈곳이 많은지

ㅎㅎㅎ




40대주부가 고민과 고민으로

몇날 밤을 지새우다 드뎌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주부가 아이들을 키우며
여유로운 알바 일자리를 구하기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더라구요ㅎ

나라를 원망하고
신랑을 원망한다고
돈이 나오는 건 아니니,

별이라도 따야죠 ㅎㅎㅎ

 

 

 

 

 

 

 

 

 

 

40대 후반 주부인 제가 원했던 일자리는

하루종일, 일주일,한달내내
피터지게 직장에서 일하며

수백만원을 버는 알바일자리가 아니라


뭐 그런 일자리가 있다면
관심은 엄청 가겠지만ㅋㅋㅋ

그런 알바일자리도 없을 뿐더러



사실 있다한들 주부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며칠전,저는

 오랜친구와 부산 해운대에서
바닷바람쐬며

 

그 유명한 풍원장에서
맛있는 꼬막정식을 먹고

더베이101에서

 

분위기있게 커피도 마시며

수다삼매경에 빠졌답니다.

 

 

 

 

 

 

 

 

 

그런데 ~~~~~~!!!

 

저녁에 컴을 켜니
3건의 수익이 발생해 있더라구요.

 

 

 

 

 

 

 

 

 

 

3만원밖에 안되는 돈이지만,

중요한건

저는 그날 일을 한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죠ㅎㅎㅎ






제가 하는 알바 일자리는
자격증,학습지 정보에 관한 글을
내블로그나 카페에 적는 건데요.

 

쓸 내용은 이미 제공되어 있구요.

그걸 보고 거의 베끼듯이
제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일이죠.





글을 올리는 방법이나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등은

아~~~~~~주 구체적으로
컴맹도 따라 할 수있을정도로 쉽게

온라인 강의에서 배우니

어려울것이 없구요^^

 

 

전 이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되기에
돈을 벌어주는 글이 아직
30개도 채 되지 않는 답니다.

 

 

 

 

 

그리고 매일 글을 쓴다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스케이트를 타는 딸아이 케어도 해야되고
▼ ▼ ▼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늦둥이 아들녀석 케어도 해야되고

▼ ▼ ▼

 

 

 

 

 

 

 

집안일도 해야되고
친구들 모임도 가야되고
장도 봐야되고
머리도 해야되고
드라마도 봐야되고
등등등

 

주부가

세상에서 젤 바쁜게 아닐까 할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기에ㅎㅎㅎ

요즘은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한번에 두시간정도
글을 써서 올린답니다.


그러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위해

 

검색창에 검색을 해서 제글로 들어와
정보를 얻어가는 대신

저에게 한번에 9600원이라는
돈이 기분좋게 떨어진답니다^^

 

 

 

 

 

 

써놓은 글은 없어지지않고
묵직~~~하게
늘 그자리를 지켜주니

몇개없는 글이지만ㅋ

제가 글을 쓰지않는 날도
이렇게 돈이 뚝뚝 떨어진답니다.




정말 놀고 먹는

40대주부알바 일자리라고
이름을 바꾸어야 할듯요
ㅎㅎㅎ

일주일에 6시간정도 일을 하네요.

출퇴근없으니 교통비없구요.
집에서 물말아 김치랑  밥먹어도되니ㅋ
식대없구요.

왔다갔다하는 시간없으니

컴퓨터 켜는 그 6시간이
일주일동안 일하는 시간의 다네요

다른 사람들의 출퇴근 시간과
비슷할 듯하네요.




그래서
일주일에 20만원정도 버는 알바
괜찮지 않나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가하고있는
이 40대주부알바 일자리가 전 넘 좋답니다

.

 

 

 

 

 

 

여유롭게 일하며 한주에 20만원정도!

 

넘 적나요?
ㅎㅎㅎ
적으신 분들은 패쓰ㅋ




또 시간이 여유로울땐
 매일 글쓰기를 하겠죠.
하루에 두시간이 아닌

4시간을 일한다면

일주일이면 28시간을 일하게 되네요.





일주일에 6시간 일해서 20만원이니
28시간이면

 

4배보다 쪼끔 더 일을 하는 셈이니

20×4=80

열심히하면

한주에 80만원이 가능하겠네요.





더 열심히 하면 어떤결과가 있을지ㅎㅎㅎ
말씀안드려도 되겠죠?^^

 

 

 

 

 

 

 

 

 

 

이런 주부알바일자리 어디 다른데도 있나요?

아마두 이거보다 나은 여유로운
40대 알바 일자리는 없을 듯 싶네요.

 

 

 

 

제가 알바를 하는 곳은
한국마케팅아카데미이구요.

아마도 아시는 분들이
더 많으실듯요.

 

 

 

평~~~~~생 업데이트되는
 온라인 강의를 보며
블로그만들기부터 하나씩하나씩
천천히 배워가면서

궁금한건 전화나 톡으로
즉시즉시 해결해가며

넘~~~~~궁금한건 직접
방문해서 상담도 가능하구요.
▼

 

 

 

 

 

또 한국마케팅아카데미에서
제공해주는

교육청에서 인가를 받은 아이템으로
이렇게 글을 쓰는 알바!

 꼭 나가서 마트며 식당이며
전전하며 사람들에 부대끼며

내 나이 한탄해가며
알바할 필요가 없답니다.

 

 

넘 많으신 분들이 이미
이 일을 하고 계시며,

저처럼 여유부리며 하지않고

아~~~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매달 남편월급보다 훨씬 많은
수익도 얻어가시죠.

 

 

 

 

 

 

이게 뭔 알바 일자리래?

궁금하신 분들은
저보다 훨씬 설명을 상세히 잘해주시는

상담사에게 자세히 여쭤보시구요.




도대체 어떤 온라인 강의지?

하시는 분들은 무료! 공짜!강의

신청할수 있으니

신청하셔서 보시구요.

넘 친절하신 상담사분께서 접수 즉시
시원~~~하게 문자나 톡으로
쏘아 주십니다.





무료강의 한편 보신후에
회원가입을 하든
수강을 하든 결정하시는 거죠^^

 

 

 

 

 

저처럼 넘 바쁜 주부 생활로

조금은 여유롭게 시간날때
알바를 해서

많은 수입은 아니더라도

100만원안팍정도의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전 제가 하고있는 이 알바 일자리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지금은
시간이 여유로움에 만족하며
일을 하고 있지만,

고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넘 중요한 것 같아요.





바깥에 나가 시급받으며 하는

40대주부알바 일자리는

제가 원한다고 또 더 일한다고

고수익으로 변신하진 않죠.





이 일은 언제든

제가 시간만 더 투자한다면

고수익으로 변신 가능한 일이기에

더 매력적인 일이지 않나 싶네요.

 

 

 

 

 

친구와 요렇게 분위기 즐기는 시간에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알아서 통장으로 쏙쏙 들어와주는
40대주부알바 일자리!




출퇴근시간부터 저녁 늦게까지
온몸바쳐 일해서

몇백버는 친구들의 일자리가
전 하나도 안부럽네요ㅎㅎㅎ

 

 

 

 

 

 

밖의 날씨는 봄이 완연하네요.

따뜻한 봄날씨에 꽃놀이도 즐기며

날씨만큼 이글을 보시는 분들의
삶의 온도도 조금은 더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40대 후반에 주부알바로 시작했지만
할머니 알바,노후 알바로도
전 쭈욱 이어갈 생각입니다.

일단 매력에 빠지심 헤어나올수없는
일자리임에  틀림없네요ㅎㅎㅎ

 

 

 

 

 

 

 

 

 

무료강의나 상담신청하실 수 있는
링크는 당연히 가져왔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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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한국 마케팅 아카데미 43기 수강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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