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집알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일이

1, 블로그에

돈을 벌어주는 글을 쓰는 일과

2, 글을 쓰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관리하는 일

이렇게 두가지가 있답니다..

두번째 일은 대부분

고수익을 자랑하긴 하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적성에도 맞지 않고
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기에

저에게는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하더라구요.

간혹 쪽지나 비밀댓글로
저에게도 제의가 들어오기도
하지만,

전  첫번째 일인
오로지 글쓰기 집알바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는지라

늘 죄송스럽게도 거절을 한답니다ㅎ

이번 달은 969,100원 벌었습니다.
넘 적나요?ㅎㅎㅎ

시간대비로 따진다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랍니다.

하루 1시간의 글쓰기가
제가 하는 일의 전부이니까요.

제가 한시간 동안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전 컴퓨터 타이핑 속도가
엄청 느리답니다.
반면 핸폰은 아주 잘 뚝딱거리죠.

주부이다보니
카톡이나 문자로 수다를 떨던
그것도 '집에서 돈벌기'에서는

하나의 능력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먼저 핸폰의 블로그  앱에서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각종 자격증,학습지 관련 글들이랍니다.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주부이다보니
학습지나 자격증이 쉽더라구요.

글쓸 내용은
이미 다 제공이 되어져 있기때문에

핸폰으로 거의 배끼듯 쓰면
30분 정도 걸리게 된답니다.
.

그리곤 컴퓨터를 켜면,
핸폰에서 쓴 글들이 고대~로 

저장 되어 있거든요.

그럼 써놓은 그 글에
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진들을 넣고 오타 수정을 해서
발행을 한답니다.

한시간 쯤 후에 제 글이
네이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할일은
끝이랍니다.

그 후에는 검색자들의 수고로
저는 돈을 벌게 되거든요.

검색자들 중

학습지나 자격증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자신의 니즈와 맞다면
제글에 들어오게 되죠.

그럼 한건당 9600원이라는
수당을 받게 된답니다.

아~! 처음에는 8000원을 받아요.

까페 등급처럼 활동을 할수록

등급이 올라가거든요.

수당도 함께 ㅎㅎㅎ

제 글에 검색자가 들어오는 수와

비례해서
돈을 벌게 되기 때문에

검색자들이 선호하는
글의 제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집에서하는 집알바의
가장 큰 능력이 되는 셈이랍니다.

'초등 국어 학습지'라고

제목을 쓰지 않고

 '초등 1학년 국어 공부 학습지 '라고
제목을 씀으로써,

제 글에 들어오는 검색자의 수를
몇배는 늘려주게 된답니다.

검색자들이

쉽게 잘~~~찾아 올 수 있게끔
의도적으로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수많은 블로거들이
 집알바로

 집에서 돈벌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답니다.

무턱대고 글을 쓴다고
다 돈이 벌리는 게 아니거든요.

그 글을 쓰는 방법들을
전 회사에서 제대로 배우고

집알바를 시작했기에

돈 안되는 글을 쓰는

헛수고는 하지 않게 되는 거죠.

하루에 글을 3~4개씩 발행하고도

돈을 못버는 블로거들이
무척이나 많답니다.

몇달하다 사라지시긴 하죠ㅎㅎㅎ

그러곤, 내가 해봐서 아는데
블로그에 글써서 돈버는 일은 사기다!!!

라는 말을 하고 다니시죠.

그럼 저를 비롯 돈을 벌고 있는

수많은 글쓰기 집알바를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뭥미?ㅎㅎㅎ

집에서하는 알바이고
하루에 딱 한시간을 투자해서
일을 하지만,

한 달정도 그 기술을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한번 제대로 배우고 나면
넘 쉽지만,

배우기 전엔 전혀 손도 댈수가
없는 하나의 '기술'인 셈이죠.

집에서하는 집알바는
 컴퓨터,핸드폰,탭등의 발달로

앞으로 더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집에서 돈벌기를
가능하게 해줄겁니다.

남들의 출퇴근 시간만으로
이미  하루의 업무를

모두 끝내게 되는 매력적인 집알바!

전 할머니가 되어서도
집에서 핸폰을 두드리며
돈벌기를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목적이 아닌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집밖으로 나가는 일은
앞으로도 쭈욱 저에겐 일어나지 않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잊지말아야 할 부분은

맘급하게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돈이 되지않는 글을 무작정 써대기보다

제대로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시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헛고생을 안하고 돈을 버는

지름길이죠^^

그리고 글쓰는 방법을 배우는 곳과

일거리를 받는 곳은

기관이 다르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는

두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답니다.

일거리를 지원해 주시거든요.

집에서하는 알바로

이제부턴 손쉽게 돈 버시길요^^

집알바 배우기와 일거리 받기

(무료로 자료 받아보기)
해당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

저희회사가 소개되었었답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

M클럽 실제 회원의 경험담이며
글 작성후 대가를 받습니다

40대 주부인 제가

오전에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나섰답니다.

커피숍?편의점?옷가게?

택도 없더라구요.

이력서도 안 받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유행처럼 많이들 하시는

블로그에 글을 써서 돈을 버는 일을
저두 해보려고 기웃기웃

몇달을 염탐을 했었답니다.

40대 주부이니 컴퓨터랑
친할 턱이 없잖아요.

제가 모르는 분야이니
의심 또한 커지더라구요.

하지만 언제까지 기웃거리고만
있을 순 없어서 용기를 내서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신청해서 받아봤답니다.

이상한 일이거나 넘 어려운 일이라면
빨리 포기하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나을 것 같더라구요.

그 선택을 빨리했던게
얼마나 다행인지요ㅎㅎㅎ

먼저 션하게ㅋ

이번달 수입은

 969,100원이랍니다.

그리 많은 돈은 아니죠?

하지만

주부가 평일 오전 1시간씩 투자해
글을 쓰는 알바를 해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사실 더 이상한 일이죠.

제가 생각하기엔 주부오전알바로
시간적으로,수입면으로,

가장 적절하고 알맞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오전에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집안 청소 얼릉 해놓구요.

전 컴퓨터 타이핑 속도가
엄청 느리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블로그에 글을 써요.

회사에서 글을 쓸 정보와 사진은
모두 제공을 해주시거든요.

다양한 주제가 많지만
전 아이들을 키우는 주부이다보니
학습지 관련 글들이 쉽더라구요.

어쨌든 자신있는 분야의 글을
회사가 제공해주는 정보를이용해

핸폰으로 먼저 타이핑을
쫘악해놓구요.

평균적으로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그리곤 컴퓨터를 켜서
내 블로그 들어가면
핸폰으로 써놓은 글이 저장되어 있거든요.

그 글에 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진들을 넣구요.
 

틀린 글자는 없는지, 띄어쓰기는 맞는지,
확인하고 수정을 해서
발행을 한답니다.

이것도 딱 30분 정도 걸리거든요.

이렇게 오전에만 한시간씩,

좀 더걸리는 날은 두시간이 되기도 해요.

컴퓨터를 잘 못 다루다 보니
버벅댈때가 많거든요ㅎㅎㅎ

그렇게 글을 발행하고 나서
한시간쯤 지나면
제 글이 네이버에 뜨게 되죠.

그때부터는

 기다리기만 하면 된답니다.
 

정보가 필요한 검색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기위해
제글로 들어오면

저에게 한건당

9600원의 수당이 떨어진답니다.

하나의 글에서 한번의 수당만
얻게 되는게 아니구요.

검색자가 들어오는 수와 비례해서
수당을 받게 되니

어떨땐 하나의 글에서 20건이 넘는
수입이 발생하는 기분좋은 일도
있더라구요.

9600×20=^^
계산되시죠?ㅎㅎㅎ

한시간 투자해 쓴 글에서
저런 수익이 나올때는 정말
보너스 받는 기분이랍니다.

근데 모든글이 그런건 아니구요.

저 글은 조금  특별히
수익이 많이 떨어진 글이예요.

보통은 한개의 글에서
4 ~5만원정도의 수입이 떨어지더라구요.

오전에 한시간씩 글쓰는 일로
4~5만원이면

꽤 괜찮은 알바 아닌가요?

제 기준엔 정말 괜찮은 알바거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