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녀석의

 초등영어학습지로

 

텐스토리를 시작한 지
벌써 4개월이 가까워 오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요거 정말 물건이란

생각이 많이 드네요.

몇 번째 텐스토리 후기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일단 초등영어 텐스토리는

 

한달에

10권의 영어 원서읽기를

 

온라인상으로
공부를 하는 학습지이구요.

 

1년이면 120권,
초등이 끝날때 쯤이면
720권의 영어원서를
마스트하게 된답니다.

 

한권의 책으로

14가지의 액티비티를
하게 되는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4분야를 확실히 공부하게 되는 건
말할것도 없구요.

 

 

스토리텔링 선생님 따로,

 

원어민 선생님도 따로 계시니

 

분야별로 전문가에게
1:1로 배우는 느낌이네요.

영어 글쓰기 첨삭 지도도
개별적으로

당연히 가능하구요.

 

 

받아쓰기, 단어쓰기 등
정말 재미없는 분야도
아주 재밌는 액티비티로 가능하니

넘 좋더라구요.

 

 

 

 

 

 

 

 

한권의 영어책으로
게임하듯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니까

영어원서의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다 외우는 수준까지 되더라구요.

 

 

 

그러니
문법,파닉스는 사실 우습게
습득이 되구요.

 

텐스토리 프로그램은
미국 초등교사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연속 5년이나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이 되고 있으며

깐깐하기로 유명한
우리나라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터러시 프로그램이거든요.

 

 

 

 

 

 

 

 

왜 그런 결과들을 가져왔는지,

 

그리고
수강 3개월 후에 효과가 없으면
지불했던 수강료 전액을
환불해준다는 문구를 명시하는

 

그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학습을 하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몸소 느끼게 되네요.

 

 

 가장 좋은 점은

 

아들녀석 초등영어 공부를 위해
텐스토리

온라인 영어학습지를 선택했는데

 

유아, 초등영어 1단계부터
중등영어, 고등영어까지 9단계로

 영어 원서읽기가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한 아이디로 가족 누구나 다
로그인을 해서

 

자기 수준에 맞는 단계로 들어가
영어학습을  하는게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초등생 형제들도
당연히 같은 아이디로
학습이 가능하구요.

 

아이 많은 집에선 볼것도 없이
하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저희집에선

 

아들녀석은 초등영어!
딸아이는 중등영어!

 

저는 고등영어 수준의
영어원서 읽기 학습을

 

시간별로 나눠서 하고 있어요.

 

한 아이디 한달 수강료가

 59000원인데,

 

온가족이 모두 영어공부를
할 수 있으니 이거 대박 아닌가요?

ㅎㅎㅎ

 

 

 

 

 

 

 

 

 

중등영어 학습지로는

수준이 좀 딸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30만원이 넘는 영어학원을

보낼 때보다

훨씬 더 나은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학원 왔다갔다하는 시간이면
이미 텐스토리 그날 분량

영어공부는
다 끝내고도 남거든요.

 

 

다른 분들도 저처럼 활용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집에서  텐스토리는
완죤 사랑이랍니다ㅎㅎㅎ

 

 

 

 

 

 

 

아들녀석 초등영어학습지
하나 잘 선택한게

 

아들녀석의 중등,고등

영어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줄거라곤 예상했지만,

 

딸아이 중등 영어학원비까지
줄이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저두 덩달아 영어공부를
꽁으로 하게 되니

 

서로 그날 학습한 영어원서의

내용을 얘기하느라,

 

밤마다 울 집에선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네요.

 

물론 제가 젤 더듬거려요^^;;

 

 

 

 

 

 

 

 

이런 분위기라면

 

저희 아들녀석 초등영어는
거의 완벽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ㅎㅎㅎ

 

 

영어는 언어이죠.

 

우리 부모 세대가 배웠던 대로
학원에서 문법위주로

문장을 짜 맞추는 학습을
반복하게 된다면,

 부모들의 영어 수준 정도의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겠죠.

 

 

 

 

 

 

 

 

텐스토리의 1단계에서
9단계까지 구성된

 

사회,경제, 과학, 예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있는
 1000여권이 넘는 영어원서를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네 분야의 능력을 

확실하게 길러주며

재미있게
꾸준히 학습을 해간다면

 

 

 

 

 

 

 

 

초등,중등,고등 영어시험 정도는
웃으면서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텐스토리가

 

우리나라 영어교육들 중에서

영어를 언어로 제대로 배우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또 가장 좋은 효과를

가져올거라는

 

저의 믿음은 앞으로 쭈욱

지속돨 것 같습니다.

 

요즘 융합교육이니 스팀교육이니,

 

국어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내고

 

그 지식들을 융합해내는 능력을

중요시하는 분위기속에서,

 

 

 

영어로 융합교육까지 가능한
이런 보석같은 초등영어학습지는
흔치 않을 듯 싶네요.

 

 

 

 

 

 

 

 

영어 원서읽기가 아니라

 

우리나라책을
읽기능력, 쓰기능력, 말하기능력,
듣기능력,
네 분야를 골고루 키워나가며

 

한달에 10권의 책을
꾸준히 읽어나간다고 생각해 본다면,

 

국어 실력이 엄청 늘거라는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전 담번 가족 해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기분으로

때늦은 영어공부를 꽁으로
아주 재미나게 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아이들처럼 영어 발음에서
'액설런트'를 잘 받지는 못하지만

 아이들 학교 보내고
몰래 조금만 더 공부해서

우리집에서 가장

텐스토리 영어효과를
많이 본 건

 

엄마라는 말을 들어보려구요

ㅎㅎㅎ

 

 

 

 

 

 

 

 

재밌는 영어원서를 읽으며

공부하는
초등영어학습지 찾는 분이

계시다면

 

중등영어, 고등영어까지
확실히 할 수 있고

형제 자매는 물론 부모들까지
영어공부가 가능한

 

텐스토리를

 

저는 무쟈게 추천드립니다

ㅎㅎㅎ

 

 

 

 

무료체험 7일

할 수 있는 건 아시죠?

 

무료체험 7일에, 영어동화책 5권도

무료로 보내주거든요.

 

필요하신 분들은

꼭 활용해 보시길요^^

 

무료 영어동화책은

상담사께 말씀드려야 챙겨 주시니

꼭 기억해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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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 수강생의

텐스토리 후기이며
글작성후 추가할인혜택을 받습니다

 

 

 

 

 

 

 

 

창업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어렵다해도
요즘처럼 눈으로 몸으로 실감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부산에 사는 40대 주부인지라,

 

주위 지인들이

 그동안 직장 생활로 모은 돈들로

 

서면이며 해운대며 부산대학앞이며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픈식에 참석했다가 얼마 되지않아
또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해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쑥스러운 때가
많네요ㅠ

 

 

 

 

 

 

 

 

 

또 지인중 누군가 부산 어느 지역에서
음식점이나 커피숖

창업을 한다는 소식이 있으면

 

제가 겁이 덜컥 날 지경이네요.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숖이며
음식점인데
엄청난 투자로 프랜차이즈를
오픈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뻔한 일이니요.

 

 

 

뭔가 확실한 메리트없이
오픈만 해놓으면

 

어떻게든 굴러갈꺼라는
마음으로는

이젠 성공을 맛보기는 넘 어려운 듯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텐스토리 영어교육 기관의
가장 큰 메리트는

제법 유명한 영어교육기관임에도
지역독점권을 준다는 것이랍니다.

 

 

 

우선 창업자금이 딱 680만원이구요.

 

더이상 들어가는 돈은 어떤 이유로든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먼저 선점을 한 지역은
다른 그 어떤 사람도

창업을 할 수 없다는 것!

 

 

 

별것 아닌 것 같은가요?

빠리xxx가 부산 전 지역에
다섯군데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

그 수입은 장난 아니겠죠?ㅎ

 

 

 

지금처럼 저희 사직동에서도
수십 번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사직동에 딱 !한군데 밖에 없다면 말이죠.

빵사느라 줄서는 풍경도
예상이 가능하네요ㅎㅎㅎ

 

 

 

 

 

 

 

 

 

 

주위에 텐스토리로

돈을 꽤 번다는 소문이 돌 때 쯤이면

이미 물건너 간 상황이 되는거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오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저

돈버는 거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짜증나는 상황을 맞게 되겠죠.

 

 

 

 

 

일단 서울,경기지역의

유명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이 텐스토리를 채택해
수업을 하고 있는 터라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미 선점이 끝난 상태로 알고 있구요.

 

 

 

 

다행히 아직 부산 지역은
많이 알려진 상태가 아니라

 

꽤 많은 지역에
아직까지 오픈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텐스토리를 TV 홈쇼핑에서

이미
광고하는 걸 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텐스토리 영어교육은

광고나 홍보를 개인이 하지 않고

본사에서 직접
유명 홈쇼핑에 대대적으로 해주기때문에

일단 회원 유치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답니다.

 

 

그 회원의 수가 성에 차지 않아서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하기위해
 
개인적으로

광고나 홍보 비용을 들인 경우에는

본사에서 100프로 그 비용까지
지원을 해준답니다.

 

 

 

 

 

 

 

 

▲

여기 분당의 구미동 박신우씨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TV 홈쇼핑에서의
회원뿐아니라

 

직접 독점 지역에서

전단지,현수막광고를 하고 계신분이죠.

 

당연히 본사의 100프로 지원이구요.

 

 

 

매월 늘어가는 회원에
바쁜 나날을 보내시며

연봉 1억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계시답니다.

 

 

 

680만원 투자로
아무리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한다 해도

 

본사의 이런 든든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영어교육이라

영어에 능통해야 되는 거 아니냐구요.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네요^^

 

 

일단 8주동안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구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텐스토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각 회원별로

어떻게 가이드를 해주며
스케줄은 또 어떻게 관리 해주는지를

배우는 것이죠.

 

 

 

 

 

 

 

 

 

 

 

텐스토리는

미국의 초등교사들이 선정한
1000권의 동화책을 가지고 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영어교육이라

 

 

 

그날 그날 회원마다의

공부 분량 체크가
할 일의 거의 다라고 보시면 되구요.

 

 

 

 

 

▲상세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파하고 오는

 

오후시간에
스케줄을 짜서 회원들을
컴에서 영상으로 만나면 되니

컴퓨터 한대로
부산의 내집,내방에서
운영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사회,과학,역사,자연,문화,인물등
다양한 과목을 영어 동화책으로

 

스스로 읽고 쓰고,듣고 말하기를
하는 학습이라

영어 실력뿐아니라
상식과 창의성,

 외국문화 배우기까지 가능해서

내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죠.

 

 

 

 

 

 

 

 

 

 

 

 

제 지인께도 추천드렸더니
며칠전에 상담을 받으셨더라구요.

괜히 알려드렸나?
내가 할껄그랬나?
하는 생각도 사실 들었었답니다

ㅎㅎㅎ

 

 

아이 영어교육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이 텐스토리를 접하고는

아이 초등,중등 영어학원비도
안되겠다면서

 

학원비내고 우리아이 가르친다 생각하고
욕심 안내고 부업으로 시작해 보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네요.

이미 또 한 지역은 날라갔네요ㅎㅎㅎ

 

 

 

 

 

 

 

 

 

 

지금은 선점이 젤 중요한 일 같아요.

 

부산지역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선점을 해 놓는다면
꽤 쏠쏠한 직업이 될 듯 합니다.

 

 

 

 

부산지역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한번 염두에 두시고
알아보시길요.

 

 

 

 

더 자세한 사항은
무료 자료들과 체험도 신청할 수 있는
링크를 남겨 드릴테니
자세히 알아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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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업

텐스토리 영어교육으로

가볍게.
하지만 수입은 무겁게.

 

 

 

 

 

 

 

 

 

 

 

부산에서 커피숖을 창업한다면

 

열배인 6800만원이상은

들어가겠죠?

 

목이 좋은 곳이라면

 

가게 임대료와 권리금도
억대가 되겠죠?

 

과연 성공 확률은?

 

680만원 투자의

텐스토리 영어교육보다

 

더 나은 수입을 얻을 수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이글은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목적의 글이며
글 작성후 대가를 받습니다.
 
 





 

 

 

 

 

 

 

 

 

 

6세에 영어를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둔 엄마로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딱 세가지입니다.

 

 

 

1,영어를 시험점수 잘 받기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배우기

 

2,언어와 함께 외국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것.

 

3,매일 재미있게 많은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될 수 있을것.

 

 

 

 

 

 

 

 

 

 

여섯살에

이 세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6세 아이라면

외국에서 인지도 있는 영어책을

매일 재미있게 읽어가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라는

 

너무나 평범한 사실을

몸소 체험한 이제서야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영어를 통해

외국의 문화까지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이젠 선택이 아니라

어쩜 필수사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Kpop스타를 마감하는

심사위원의 인터뷰 기사중에

 

저에게 참 충격을 주었던 부분은

 

지난 6년간 역대 우승자중에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정규교육을
똑바로 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았거나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그런 자유로운 환경에서

꿈을 그리며 자기세계를 펼쳐왔다는 사실은

 

참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행히 마지막 우승을 한
보이프랜드는

국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지만

아직 초등4학년들이라

그 아이들이 국내에서 중등,고등을
졸업한 나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일 수 없었을 거라는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랍니다.

 

 

 

 

 

왠지 학교 안 보내고
유학을 보내거나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야 될것같은

기분이 스믈스믈ㅎㅎㅎ

 

 

 

 

 

 

물론 K팝스타가

다른 노래대회와는 다르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목소리로 자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뽑는다는 특징도

작용을 했겠지만

 

대한민국 정규교육속에서

아이를 키워야만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게
특히

어린 6세의 나이에 영어를 배운다는 건

 

언어를 배우는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전 그속에서 외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야


영어를 배우는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가족들과 외국여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또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이라해봐야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니

매일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책! 일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많은 아동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책을 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멋진 영어책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에만 오면
교육방법이 틀려지는 참 희안한 현상이 있죠.

 

 

 

책 내용을 인지하고

영어동화책속의 보석과 같은

지혜들과 문화를 익히기보다

 

파닉스며 주어 동사 찾기에

또 바쁘기 그지없죠ㅎ

 

 

 

공부한 영어책에 관해

지면으로 시험을 치면 만점을 받는데

 

책의 줄거리를 영어로 말하라면

 

다들 머슥해하거나 우물쭈물거리며

자신있게 해내는 아이들이 거의 없죠.

 

 

 

 

 

 

 

 

 

저희 오빠가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이 벌써 넘어가네요.

제가 한참 첫딸아이를 영어유치원이며
캐나다 국제학교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와 문화로 가르쳐보려

유난을 떨고 다닐때였죠.

 

 

 

미국에 간 오빠의 말은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면

 

헛돈 쓰지말고

집에서 오빠가 보내주는 미국 동화책들을

수준에 맞게 읽히는게 답이라는

말을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땐 또 제 생각이 더 옳다고
박박우기며

영어유치원과 캐나다국제학교를
끝내는 보냈었지만요.

 

지금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
영어 실력요?

오빠말을 들을 껄 하는 후회를
이제서야 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저희 늦둥이 아들녀석은
영어유치원도 캐나다 국제학교도 제끼고ㅋ

오빠가 추천해준

킹버드 출판사의 리터러시코스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는 텐스토리를

6세부터 시키기 시작했었답니다.

 

 

 

 

먼저 무료체험을 신청했구요.
레벨별로 각 1권씩

체험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큰아이 영어 교육에 유난을 떨었던 저라
제법 유아,어린이영어책들은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저이거든요ㅋ

 

 

 

근데 책수준도 내용도 꽤 맘에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미국 초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최우수 동화책들로만 구성되어 있더군요.

 

어쩐지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무료체험 7일을
또 신청했더랬죠.
7일동안 정회원이랑 똑같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7일 체험을 하면서 제가 느낀건

이거 이거 완죤 물건이구나!

싶더라구요.

 

 

 

어쩜 한국에서 아이들이 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영어 또한 공부가 아닌
제대로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년이 넘게 수강한
저희아들녀석의 모습을 보면
 

전 저의 그때 생각이 넘 옳았다고

확신을 한답니다.

 

 

 

영어책을 읽고나면
비록 짧은 문장과 틀린 문법들이

아직은 많지만

 

줄거리정도는 영어로

엄마에게도 아주 재미나게 얘기를 해주구요.

 

 

물론 4지선다형으로
시험 문제를 낸다면 만점을
못받을거라는 것도 확신을 합니다ㅋ
 

파닉스며 스펠링이며
주어며 동사며
이런 것들을 알턱이 없으니요.

 

 

 

 

 

하지만 영어동화책을

책을 쓴 저자가 만든 의도대로

읽어내기위해선

 

저런것들은 어쩜 절대적으로
무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ㅎㅎㅎ

 

 

 

 

유치원에서 영어책을 읽고
그 줄거리를 영어로 말해

 

영어선생님께서

 외국에서 출산을 했냐는 질문을 주셔
한참을 웃었던

기분좋은 기억도 있네요^^

 

 

 

 

 

 

 

 

 

 

제 생각에 저희 아들녀석은

 

텐스토리와 함께
정말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제대로 배워가고 있으며

 

책 속의 외국의 문화도 함께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텐스토리가

유독 저희 아들에게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런 결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쭈욱 초등시절내내
텐스토리와 함께 보내고

 

고학년쯤 유학을 간다면
완벽할 것 같은 생각이지만

유학이 또 그리 쉽나요ㅋ

 

 

 

계획대로 못되서 유학을 못간다고 해도

이 텐스토리만으로
꽤 괜찮은 효과가 있을거라

예상을 하고 있구요.

 

유학만큼의 효과는

절대절대 아니겠지만요ㅋㅋㅋ

 

 

 

 

 

 

 

 

 

 

 

 

6세부터 이런 방법으로
많은 시간 영어에 노출되고

 

 

또 자라면서 청소년기에

 

스스로 읽고 싶은 영어책들과

교육적으로 좋은 외국영상들 

 또 영화들을

 

문법과 시험을 배제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란다면

 

 

 

 

kpop스타의 심사위원들이 우려하는 

 

한국의 정규 교육 과정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너무도 일률적이고 경직된 모습에서

 

그래도 아~~~~~주 쬐끔은

비껴가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한국에서 영어와 외국문화 배우기!

 

꼭 불가능한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엄마들의 생각을 조금만 바꿔
책을 읽은후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면

 

스펠링이나 문법시험에서
저조한 시험성적을 받더라도
맘에 상처받지않기!ㅋ

 

 

 

 줄거리는 말 못하지만

시험성적이 뛰어난 아이들

부러워하지않기!ㅋ

 

어렵나요?ㅎㅎㅎ

 

 

 

 

 

 

 

 

 

 

제 생각은 이러했고
그래서 전 저희 아들녀석
6세영어를 텐스토리로 시작해
지금까지 해오고 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혹시 6세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나~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고민의 경험도

살짝 들여다보시길요^^ 

 

 

 

 

 

 

 

 

저희 아들이 하고 있는 텐스토리는
아래에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각 1권씩

무료체험을 제공해주구요.

 

수강생과 똑같이

7일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체험권은

승인이 나야 가능하지만

 

아이에겐 젤 중요한 부분인것같으니
꼭 신청해서 체험해보시길요.

 

 

 

 

 

 

 

무료체험 7일 후에

영어동화책 5권도 무료로 보내주니

꼭 받아서 활용하시구요^^

 

 

 

 

 

그리고 텐스토리뿐아니라

다른 교재나 학원등도
무료수업이나 강의들을 요즘은
거의 모두 제공해주니

 

꼭 커리큘럼이 맘에 드는 곳은 다 신청해서
내 아이에게 맞는 걸

찾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6세에
꼭 필요한건

 

 

내아이가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며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는
영어교육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양하니
똑같을 순 없겠죠^^

▼아래를 터치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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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영어 7일무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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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 수강생의 솔직 후기이며
체험을 글로 작성하고

수강할인권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