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더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이 더위에 돈을 벌기 위해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증말 짜증날 듯요ㅎ

 

 

'주부재택알바'로
 '집에서돈벌기'를 직업으로 하는

 주부라는 사실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출퇴근이 없으니
교통비,식비등 쓸데없는 지출도 없고ㅎ

대신

에어컨은 좀 빵빵하게 틀어도 되겠죠?
ㅎㅎㅎ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오늘도 저는 하루 1시간 정도
 

글쓰기 알바를 하고 있답니다.

 

 

 

 

 

 

 

▲

이젠 100만원 정도의 수입이

제법 안정적으로 되어가니

 

주위 지인 분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답니다.

 

 

아파트의 친한 엄마들은
주부재택알바를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며

 

수시로 우리 집을 방문하기도
하시네요ㅎ

 

집에서돈벌기로 우리동네에선
인기가 마구마구 치솟고 있습니다
ㅎㅎㅎ

 

 

고등학생인 울 큰 딸아이도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에

 

엄마의 직업을 '마케터'라고

적어 가더라구요.

딸아이의 자랑스러워하는 눈빛이
느껴지는데ㅎ

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에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주부재택알바를 배우는 한달정도는
사실 힘들었었답니다.

컴맹이거든요ㅎㅎㅎ

 

그래도 한달동안 알차게
내 블로그를 만들고 키워가면서
주부재택알바 방법을 배웠네요.

사실 다 배우고 나니
정말 별것 아니더라구요.

같은 일을

계속 반복만 하면 되니까요.

 

 

 

 

 

이 더위에 애들 학교 보내 놓고,

생활비에 보탤거라
근처 마트며 편의점으로
출근을 하는 분들을

베란다 창을 통해 보면
좀 짠한 맘이 들기도 하네요.

 

수천,수백만원을 버는 일이라면
몰라도,

마트며 편의점에 나가서 받는
알바비 정도는

집에서 하루 1~2시간의 글씨기로도
충분히 벌 수가 있는데 말이죠ㅎ

 

 

 

 

 

 

 

 

제 눈엔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기가 두려워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익숙한 옛날의 폴더폰만을
고집하는 분들과 똑같이 보인답니다.

 

집에서 돈벌기의 기술을

한번만 배워놓으면

 

더위에 추위에

저렇게 바삐바삐 움직이지 않고도
백만원정도의 알바비는

벌 수 있는데 말이죠.

 

앞으로는 더더욱 모든 직업이
재택근무 형태로 변할텐데

더 나이가 들면 

정말 박스라도 주우러 나가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시선으로

출근하는 동네 아줌마들을
쳐다보게 되네요ㅠ

 

 

 

 

 

 

저처럼 완전 컴맹인
낼 모레 50을 바라보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일이니

 

젊은 30,40대들에게는
넘 쉬운 기술일텐데 말입니다ㅎ

 

아고~서두가 넘 길어졌네요.
베란다밖에 출근하는 동네 아줌마들
쳐다 보다 보니ㅎㅎㅎ

 

제가 하는 주부재택알바는

제 블로그에
자격증,학습지등에 관한
 

회사에서 제공 해주는

정확한 정보를 적는 거랍니다.

 

 

 

 

 

 

정보와 사진등 자료들은
회사에서 모두 제공을 해주거든요.

그걸 블로그에 옮겨 적는거죠.

전 이걸 못해서 한달정도
버벅거리며
아주 열심히 배웠더랬죠^^;;

 

 

 

 

 

 

 

 

그리곤 발행을 한답니다.

 

한시간쯤 후에 제가 발행한 글이
네이버에 모습을 드러내거든요.

그거까지 확인을 하면
오늘 제가 할 알바는 끝!!!ㅋ

 

 

간혹 약속이 있는 날은
한가한 날 미리 적어서
예약 발행을 해놓구요.

 

그 뒤는 검색자들의 몫이랍니다.

 

자격증이나 학습지에 대한 정보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이 검색을 통해서
제 글로 들어와
정보를 얻어가게 되면,

한 건당 처음에는 8000원,
활동한 시간이 좀 많아지면

 9600원을 받게 된답니다.

 

 

 

 

 

▲

 

수당이 더 많은 것도 당연히 있구요^^

 

한번 써놓은 글은

제가 삭제 하지 않는 한은

 

계속해서 떠있기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글이 많아질수록,
더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가 있답니다.

 

 

 

 

 

 

 

 

앙금플라워자격증에 대한 정보만

발행 했을 때 보다,

 

앙금플라워, 비누공예, 아동요리지도사,
음악줄넘기지도사 등등등

 

다양한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적은 글을 많이 발행하면

그만큼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도
다양해지니,
 

제 글로 들어올 확률도 높아지는 거죠.

 

검색자가 들어오는 수에 비례해서
돈을 벌게 되는 일이니까요.

 

 

 

 

 

 

 

요즘은 하루에 4~5건 정도의
검색자들이  들어오더라구요.

한시간 글쓰고
4~5만원을 받게 되는 거죠.

 

 

물론 이건 저의 경우이고,

열심히 해서
하루에 글을 2~3개씩 쓰시는 분들은
제 수입의 2~3배를 받으신답니다.

 

 

전 딱 하루 한시간,

한개의 글만 쓰거든요.

컴퓨터를 오래보면

눈이 침침한 나이라^^;;

 

또 새로운 자격증에 대한 정보가
계속해서 올라 오기 때문에

몸만 따라준다면, 어떤 날은 맘먹고
전부 쭈욱 다 쓰고 싶은

욕구가 들때도 있답니다.

스스로 자제를 시키죠ㅎㅎㅎ
 

 

 

 

 

▲

 

몇일전에  코딩자격증과
반려동물지도사 자격증에 대한 정보도
새롭게 올라왔더라구요.

 

내일 쓸 예정이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새로운 자격증들이 생겨나게 될테니

노후에도 알바 자리 걱정은
저는 안하지 싶습니다.

돋보기 끼고 하루 한시간

글만 쓰면 되니깐요ㅎㅎㅎ

 

 

오늘같이 문자로 폭염주위보가
날라오는 날도

주부재택알바의 기술을 배운 덕에
밖에 나가지않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은
저의 집 거실에서 츄리닝 차림으로
눈꼽도 안떼고ㅎㅎㅎ

 

저는 오늘도

'집에서돈벌기'를 하고 있답니다^^

 

 

 

 

 

 

 

 

 주부재택알바 방법을 배우고
알바 일거리를 제공 해주는

 

 아카데미의 자료들을
아래링크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다른 곳처럼 회원가입을 강요하는

짜증나는 일은 전혀 없으니

 

무료자료들 받아서

한번 꼼꼼히 살펴보시길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입을 주는

꽤 괜찮은 알바 자리가
되어줄껍니다^^

 

주부재택알바 방법 알아보기
(무료로 자료 신청하기)
해당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

안혜경의 라이프 투데이에

재택근무 직업이 소개가 되었네요^^

 

 

M클럽 43기 수강생의
실제 경험담이며
글작성후 추가혜택을 받습니다

 

 

 

 

 

 

 

 

 

 

 

 

 

 

 

 

 

 

 

 

 

 

 

 

 

 

 

 

 

 

 

 

 

 

 

 

 

 

 

 

 

 

 

 

 

 

 

 

 

 

 

 

 

 

 

 

 

 

 

 

 

 

'집에서하는 알바'

 혹은

'집알바'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일이

1, 블로그에

돈을 벌어주는 글을 쓰는 일과

2, 글을 쓰는 사람들을

데리고 와서 관리하는 일

이렇게 두가지가 있답니다..

 

두번째 일은 대부분

고수익을 자랑하긴 하지만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라

 

적성에도 맞지 않고
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기에

 

저에게는 별다른 매력을
주지 못하더라구요.

 

 

 

 

 

 

 

 

간혹 쪽지나 비밀댓글로
저에게도 제의가 들어오기도
하지만,

전  첫번째 일인
오로지 글쓰기 집알바의 매력에
푸욱 빠져있는지라

 

늘 죄송스럽게도 거절을 한답니다ㅎ

 

 

 

 

 

 

 

이번 달은 969,100원 벌었습니다.
넘 적나요?ㅎㅎㅎ

시간대비로 따진다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랍니다.

하루 1시간의 글쓰기가
제가 하는 일의 전부이니까요.

 

제가 한시간 동안 하는 일은

이렇습니다.

 

전 컴퓨터 타이핑 속도가
엄청 느리답니다.
반면 핸폰은 아주 잘 뚝딱거리죠.

 

주부이다보니
카톡이나 문자로 수다를 떨던
그것도 '집에서 돈벌기'에서는

 

하나의 능력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먼저 핸폰의 블로그  앱에서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각종 자격증,학습지 관련 글들이랍니다.

 

 

다양한 주제가 있지만
주부이다보니
학습지나 자격증이 쉽더라구요.

 

 

 

 

 

 

 

 

글쓸 내용은
이미 다 제공이 되어져 있기때문에

 

핸폰으로 거의 배끼듯 쓰면
30분 정도 걸리게 된답니다.
.

그리곤 컴퓨터를 켜면,
핸폰에서 쓴 글들이 고대~로 

저장 되어 있거든요.

 

 

 

 

 

 

 

그럼 써놓은 그 글에
또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사진들을 넣고 오타 수정을 해서
발행을 한답니다.

한시간 쯤 후에 제 글이
네이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제가 오늘 할일은
끝이랍니다.

그 후에는 검색자들의 수고로
저는 돈을 벌게 되거든요.

 

 

검색자들 중

학습지나 자격증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자신의 니즈와 맞다면
제글에 들어오게 되죠.

 

 

그럼 한건당 9600원이라는
수당을 받게 된답니다.

 

아~! 처음에는 8000원을 받아요.

 

까페 등급처럼 활동을 할수록

등급이 올라가거든요.

 

수당도 함께 ㅎㅎㅎ

 

 

 

 

 

 

 

 

 

제 글에 검색자가 들어오는 수와

비례해서
돈을 벌게 되기 때문에

검색자들이 선호하는
글의 제목을 만들어 내는 것이

 

집에서하는 집알바의
가장 큰 능력이 되는 셈이랍니다.

 

 

'초등 국어 학습지'라고

제목을 쓰지 않고

 

 '초등 1학년 국어 공부 학습지 '라고
제목을 씀으로써,

제 글에 들어오는 검색자의 수를
몇배는 늘려주게 된답니다.

 

검색자들이

쉽게 잘~~~찾아 올 수 있게끔
의도적으로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죠^^

 

 

 

 

 

 

 

 

 

수많은 블로거들이
 집알바로

 집에서 돈벌기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 돈을 안정적으로 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가 않답니다.

무턱대고 글을 쓴다고
다 돈이 벌리는 게 아니거든요.

 

그 글을 쓰는 방법들을
전 회사에서 제대로 배우고

집알바를 시작했기에

 

돈 안되는 글을 쓰는

헛수고는 하지 않게 되는 거죠.

 

 

하루에 글을 3~4개씩 발행하고도

돈을 못버는 블로거들이
무척이나 많답니다.

몇달하다 사라지시긴 하죠ㅎㅎㅎ

 

 

그러곤, 내가 해봐서 아는데
블로그에 글써서 돈버는 일은 사기다!!!

라는 말을 하고 다니시죠.

그럼 저를 비롯 돈을 벌고 있는

수많은 글쓰기 집알바를 하는 사람은
도대체 뭥미?ㅎㅎㅎ

 

 

 

 

 

집에서하는 알바이고
하루에 딱 한시간을 투자해서
일을 하지만,

한 달정도 그 기술을 제대로 배우는
시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한번 제대로 배우고 나면
넘 쉽지만,

배우기 전엔 전혀 손도 댈수가
없는 하나의 '기술'인 셈이죠.

 

 

 

 

 

 

 

집에서하는 집알바는
 컴퓨터,핸드폰,탭등의 발달로

 

앞으로 더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집에서 돈벌기를
가능하게 해줄겁니다.

 

 

남들의 출퇴근 시간만으로
이미  하루의 업무를

모두 끝내게 되는 매력적인 집알바!

전 할머니가 되어서도
집에서 핸폰을 두드리며
돈벌기를 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목적이 아닌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집밖으로 나가는 일은
앞으로도 쭈욱 저에겐 일어나지 않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꼭 잊지말아야 할 부분은

맘급하게 글쓰기부터 시작해서
돈이 되지않는 글을 무작정 써대기보다

제대로 배우는 것부터
시작하시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헛고생을 안하고 돈을 버는

지름길이죠^^

 

 

그리고 글쓰는 방법을 배우는 곳과

일거리를 받는 곳은

기관이 다르답니다.

 

하지만 저희 회사는

두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답니다.

 

일거리를 지원해 주시거든요.

 

 

집에서하는 알바로

이제부턴 손쉽게 돈 버시길요^^

 

 

 

 

집알바 배우기와 일거리 받기

(무료로 자료 받아보기)
해당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안혜경의 '라이프투데이'에

저희회사가 소개되었었답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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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클럽 실제 회원의 경험담이며
글 작성후 대가를 받습니다

 

 

 

 

 

 

 

 

 

 

 

 

 

 

 

 

 

 

 

 

 

 

 

 

 

 

 

 

 

 

 

 

 

 

 

 

 

 

저희 가정 또한 아이들이 자라면서
매달 들어가는 돈은 점점 늘어가고
수입은 한정되어 있는지라,

50을 바라보는 주부인 제가
일자리를 찾아나서게 되었지요.

어라?
주부인 제 입맛에 맞는 재택알바들이
너무도 많이 있더라구요^^


단기간에 고수익을 낼수있는
화려한 재택부업들이
어찌나 많던지.

찾아보지 않은 스스로가
넘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나하나 또
꼼꼼히 알아보기 시작했더니
역시나ㅎㅎㅎ

헛점들이 들어나더라구요.

 

 

 

 

 

 

시작하기만 하면
단기간에 엄청난 돈을 벌 수있다는 건

물론 희망사항이긴 하지만ㅋ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이냐구요.

그럼 다들 그일 하지ㅎㅎㅎ

 

 

일단 들어가는데 가입비가 있더라구요.
또 내 밑에 회원들을 끌어 모아야하고

 

그 회원들도 가입비를 내야되는건
당연하구요.

 

끌어모은 회원들을 관리해야하고.

 

돈은 돈대로 들이고
회원관리하느라
시간소모를 엄청 할게 뻔하고

온라인상이지만
사람을 상대를 해야 된다는게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서 또 그런일을 안하고
오로지 혼자 조용히
할수있는 일을 수소문끝에

한국마케팅아카데미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으신것같구요.

터무니없는 고수익이 아닌게
사실 젤 맘에 들었답니다.

 

 

대부분 하루에 글을 하나씩
써서 올리고
한달에 100정도를 버신다
그러더라구요.

 

1년정도 지나면 200가까이도
벌수있다그러구요.





아~~~~~~
여긴 뭔가 정상적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또
한국마케팅아카데미를
검색하느라 몇날며칠밤을
하얗게 지새웠답니다
ㅎㅎㅎ

 

 

 

 

 

 

 

검색을 통해 남들의 경험담도
수없이 읽어보고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받아볼수있다그래서 

또 신청을해서 받아서
매의 눈으로 꼼꼼히
강의도 들어보고 자료도
살펴보았죠.

 

 

근데,딱 제가 원하는 조건에
들어 맞더라구요.

 

 

 

 

 

 

한가지,글을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것만 빼구요.

그냥 글 쓰면 되는것 아냐?
하고 생각했었는데

돈을 버는 글을 쓰는 방법이
따로 있더라구요.

 

 

 

 

사진도 넣고 동영상도 넣고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글을
어떻게 내 블로그에 써넣는지.

그리고 또 블로그자체를
만드는 방법과 운영하는 방법등

소소하게 배울것들이 있더라구요.




전 컴맹이라서
이 기회에 배워두면
여러모로 앞으로 돈버는데
쓰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선뜻
한국 마케팅 아카데미에
수강신청을 했죠.

 

 

 

 

 

 

 

 

 

40대 후반 컴맹 주부가
45일 하루에 30분정도 강의를 들으며
블로그도 만들고 이웃들과 소통도 하고.

참 재미나면서도 알찬 시간들이었죠.

이 시간이 지나자 수익글이란걸
쓰게 해주시더라구요.

이미 글쓰는 방법을 강의를 통해
45일간 야무딱지게 배워놓았으니,
수익글 쓰는게 어렵지가 않더라구요.

 

 

 

 

전문적인 정보도 사진도
모두 제공을 해줘서

 

전 그냥 그걸보고 제 블로그에

 타이핑이나 핸폰을 이용해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에
하루에 하나씩  올리기 시작했죠.

 

첨에는 수익이 하루에 한건?
한건당 9600원이 들어오거든요.

그런데 내글이 10개, 20개,30개
점점 늘어나면서
이게 이게 제법 돈이 되기 시작하는거예요
ㅎㅎㅎ

하루에 10건이면 96000!^^
거기서 3.3프로 세금을 떼고
받게 되는데
일반 직장인 월급에 버금가는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ㅎㅎㅎ

 

 

 

 

 

 

아이들 케어 해가면서
출퇴근한 필요없이 집에서

 

나가는 돈이라곤 컴을 이용해야되니
전기세 몇천원정도???ㅎ

또 여행을 가거나 할땐
시간 많은 날 미리 글을 써서
저장을 해놓으면되고

또 넘 바빠 글을 못쓰는 날도
제 글은 계속해서 네이버에
떠있으니 검색자들이 끊임없이
들어와

수익은 계속계속 들어온답니다.

 

 

 

30,40대,50대 주부들중에

바깥에 나가서 일할 여건이 못되시는 분은
꼭 한번 알아보셔요.

돈을 벌기 시작하면
이 매력에  퐁당 빠져 다른일은
쳐다도 안보게 되거든요^^

그리고 60대,70대가 되서도
돋보기끼고 하루에 한개 수익글을
쓰는 일만 하면 되니
노후준비까지 확실히 되네요.

이보다 더 매력적인 일이 있다면
저에게 쪽지나 메일 좀 보내주셔요
ㅎㅎㅎ

 

 

 

 

똑같은 글쓰기를 반복하는 일이라
시간이 지날수록 일은 더 쉬워져

몇년이 지난 사람들은
하루 30분정도면 수익글 하나정도는
뚝딱이더라구요.

몇년후엔 집에서 남의 눈치볼것없이

 하루30분만 일하면
일반 직장인 월급정도 또 그이상까지도
벌수있다니...

요즘 정말 신나서 일하고 있네요^^

 

 

 

 

 

 

 

 

 

저의 주부재택알바 경험담이
직장을 구하고 계시는 주부님들중
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될수있다면
정말 뿌듯할것같아요.


집에서 잠옷바람으로
눈꼽 붙이고도 일할수있고
돈벌수 있는 주부의 매력적인 직장!!!

 

 

 

제가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받을 수 있는
한국마케팅아카데미의 링크
남겨 드릴테니
시간 나실때 꼭 챙겨서 한번 보시고

만만하다 싶으시면
한번 도전해 보셔요^^

 

 

아래를 터치하시면
한국 마케팅 아카데미의
공식 해당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 ▼

주부 재택 알바에 대한
무료자료와 무료강의
신청하러 가는 곳

 

 

 

 

 

 

 

 

 

 

시대가 변해가는 만큼

 돈을 버는 방법도 변해가고 있지만

터무니없는 많은 돈을
별 노력도 없이 벌 수있다는
그런 광고성 글 또한
굉장히 매력적이긴 하지만 ,

공짜로 그냥 앉아서 쉽게
돈벌수 있다는 허왕된 말에

주부님들이 혹 하지 마셨으면하는
바램도 함께 전합니다^^


집에서이지만
열심히 강의 듣고 배우고
그 이후에

직장을 다닌다는 생각으로
매일 글을 쓰는 노력을
꾸준히 하신다면

이 일이 자신의 노후대책까지도
이어지는 매력적인 직업이
된다는 건 확실합니다!!!^^

 

 

 

 

 

 

이글은 실제 수강생이며
직접 돈을 벌고 있는 주부의
솔직하고 정직한 사실로
대가가 발생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