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영어교육 학습지 하나로도 완벽하게 할수있다

 

 

 

 

국어가 선행되지 않은
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찬반이

 

한참 뜨겁게 대두되었던
시절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그 시기를 지나,
유아때의 영어교육이

필수가 되어버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유아시절부터

영어교육을 받고 자라온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영어는 물론 국어에서까지
뛰어난 성적을 거둬내는

결과물들을

너무 많은 곳에서 볼 수 있으니요.

 

 

 

▲울아들!한덩치하죠?ㅎ▲

 

 

 

유아시절 국어만 공부하고
영어는 고학년에 시작한 아이랑

 

유아시절부터

국어와 영어를 병행한 아이들을

비교해 봤을 때도

 

 

후자의 아이들이
언어 감각 부분에서만도

훨씬 뛰어난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특히 부모 중 한명이

외국인인 경우는
말할 것도 없죠^^

 

그런 맘으로

우리아들녀석의 영어교재를

선택하려니
진땀꽤나 뺐네요ㅎㅎㅎ

 

 

 

 

 

 

 

 

 

전 따질 것도 없이
무조건 유아영어교육은

 

책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거든요.

 

 

그림이 있는 영어책을 소리내서
 10번만 크게 읽게하면

 

사실 부모가 굳이

해석을 해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모르는 단어가
수두룩하다해도

대충 그 내용은

다 인지하게 되더라구요.

 

 

 

거기다 그 책의 모든 문장들을
자연스럽게 외워버릴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영어학습 효과가 있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속적으로

 영어책 외우기가 되어진다면

 

초등때가 되어서

 

파닉스나 문법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자신의 의견 정도는
글로 말로

표현이 가능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큰아이를 키우면서
영어유치원이나 유명 영어학원을

수도없이 보내는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터득하게 된

 

저만의 영어교육법이
탄생한거죠ㅎㅎㅎ

물론 억지로 외우는 건
절대절대 금물이구요ㅋ

 

 

 

 

 

 

 

 

그래서 영어책으로 하는
유아영어 학습지들은

 

거의 모두 무료체험을 신청해서

아들녀석에게 시켜봤었네요^^;;

 

그중 가장 자연스럽고 재미나게
영어책을 읽게하고

또 암기까지 되게 하는 학습지는
제가 찾아 본 바로는

요즘 제법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텐스토리밖에 없더라구요.

 

 

 

 

 

 

 

 

한 달에 10권의 동화책을

읽으면서
 학습을 하게 되는데,

 

한 권의 동화책을

 

14가지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서

게임하듯이

재밌게 공부를 하다보니

제가 원한 바대로
영어책의 내용을 거의 다 외우게
되더라구요.

 

 

한 달에 10권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공부를 하게 되지만,

 

일년 정도 쌓이게 되면
120권이라는 영어책의 문장들을
모두 외우게 되는 거죠.

 

 

근데 엄마가 옆에서

도와줘야 학습이 가능하다면

 

사실 지속적으로

해나기는 어렵더라구요.

 

 

 

 

 

 

 

 

근데

텐스토리 유아영어학습지는

 

컴퓨터에 앉아서 헤드셋을 끼고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으로
영어책을 공부하는 방식이며

 

 

진도체크나 스케쥴관리,
또 넘 잘하고 있다는

동기부여까지

 

관리하는 선생님께서
온라인상으로, 전화상으로,
관리를 해주시니

 

 

 

엄마가 할 일이라곤
컴퓨터를 켜 주는 일밖에

없더라구요.

 

넘 맘에 듬 ㅎㅎㅎ

 

 

 

 

한달에 59000원
텐스토리 수강료만 내면
제가 원하는 바대로

 

유아영어교육이

가능해지겠더라구요.

 

 

 

 

▲무료 영어책▲

 

 

 

 

그래서 무료체험 7일 후에
바로 수강신청을 했네요.

 

수강신청 전에 영어책 5권도
무료로 보내주시구요.

 

수강하고 3개월 후에
효과가 없으면

제가 낸 돈은 전액 환불을

 해주신다고 하는데

 

 

 

이미 무료체험 7일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봤기에
환불은요ㅎㅎㅎ

 

초등,중등,고등까지
쭈욱 이어서 해볼 생각이랍니다.

 

 

 

고등까지 9단계로 나누어진

영어책을
1000권을 넘게 외운 아들녀석의

모습을 생각하면

벌써 흐뭇~~~하네요.

 

 유아시절에 선택한
텐스토리만으로
대학입학 전까지 영어교육은
충분할듯요.

 

 

 

 

영어때문에

사교육비가 나가는 일은

크게 없을 듯합니다^^

 

 

 

 

 

 

 

 

 

저희 아들녀석 친구는

한달에 거의 30만원 정도하는
집근처 유명 어학원 유치부에 

보내는데요

 

글쎄요ㅎ

 

초등 고학년이 되면
그 친구와 저희 아들녀석 중

 

어떤 녀석이
영어에서 더 두각을 나타낼지
한번 지켜봐야겠죠?ㅎㅎㅎ

 

 

이미 큰 딸아이의 경험으로
유명 영어학원에 대한
기대감이 전혀 없는 저이기에

이미 그때의 모습이 제 눈에는
선~~~하네요^^

 

 

 

 

 

 

그 유명학원들은

 

학원 자체 제작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텐스토리 유아영어학습지는
미국 초등교사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연속 5년이나

최고의 교재로 선택되었구요.

 

 

우리나라 온라인

영어 독서 프로그램 평가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었답니다.

 

 

 

미국에서는 그렇다치더라도
요즘 우리나라 젊은 엄마들이

얼마나 까탈스러운데ㅎ

그 까탈스러움 속에서

1등을 차지했을 땐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겠죠?

 

유아영어교육에 대한 생각이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은게 아닐까 싶네요.

 

 

 

 

 

 

 

 

 

유아영어교육이나
유아영어 학습지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저의 경험도 혹 참고가 되실까
글로 남겨봅니다.

 

수강후 후기 남기면

혜택도 받구요^^

 

 

저희 아들 녀석이

요즘 쏘옥 빠져있는
텐스토리 링크는 제가 가져왔구요.

 

무료체험 7일 신청과
무료 영어책 5권도 신청이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활용해 보시길요.

 

 

 

 

 

 

 

 

 

혹시라도 제가 모르는 

텐스토리보다 더 나은

영어책 공부 유아학습지가 있으면

 

비밀 댓글로

제게도 좀 알려주시구요.

 

가능하시면 무료체험 링크도 함께
남겨주시길요^^;;

 

 

▼아래를 터치하시면▼

상세페이지로 이동되어요

텐스토리 무료체험7일,
무료영어책 신청하러가기

 

 

 

 

 

 

 

 

 

이글은

텐스토리 실제 수강후기이며
글작성후 소정의 이벤트 선물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