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창업을

 

울 아들 녀석 초등학교 입학한 지
이제 몇개월이 지났다고
제법 초딩티를 팍팍냅니다.

40에 낳은 늦둥이 녀석이라
하는 짓이

 안 이쁜 구석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ㅎ

 

 

초등 1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공부와 국어공부를 시작했답니다.

 

 

 

학창시절 통틀어

성적을 가장 크게 좌지우지하는 건
국어이죠.

국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전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지문을 이해 못하면
어떤 공부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죠^^

 

 

 

 

 

 

 

 

 

 

그리고 초등 1학년 영어 !

영어는 국어와 같은 언어이죠.

어떤 사람은
국어가 완성되고 난 후에
영어 공부를

시작해야 된다고도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엄마,아빠가
2개 국어, 3개 국어를 하는 집의
아이들은

 

자연스러운 다중 언어 노출로

 

아주 쉽게 2개 국어, 3개 국어를

한꺼번에

구사해 내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어떻게 영어를 시작하느냐에 따라
 
자연스럽게 2개의 언어를
받아들일 수도 있고

반면 지겹고 하기 싫은 공부로
다가갈 수도 있죠.

 

 

영어의 시작이 

국어를 배우는 방법과
똑같아 진다면

2개 국어 구사!

한번 슬쩍 기대를 가져 볼 만하죠ㅎ

 

 

 

 

 

 

 

 

 

 

 

초등학교 1학년때는

말을 할 수 있다 뿐이지
국어 공부도 사실은 시작의 단계이죠.

 

 

국어라고 해서
국어책에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등
다양한 과목을 배워가는 가운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단어며 문법이며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는 거죠.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영어교과서만 들고
예전 우리처럼
단어 외우고 스펠링 외우고
문장 외우고
ㅎㅎㅎ

증말 생각만해도 하기 싫겠죠?

 

 

 

 

 

 

 

 

 

 

영어도 국어와 마찬가지로

 

수학, 사회, 과학, 역사 등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공부해가면서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이
쌓이고 쌓여

 

자연스럽게 단어도 스펠링도 문장 구성도
알게 되는거죠.

 

 

 

문장구조를 배운 적이 없는데
한국말을 저절로 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엄마 아빠가 영어를 외국인처럼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이거나

 

아님,

외국에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면
사실 제일 좋겠지만,

 

그런 환경은 아주 특별한 경우겠죠.

 

금수저 나와야 되나요?ㅎㅎㅎ

 

 

 

 

우리나라에서 정규교육을 받으며

지극히

한국말만 아~~~주 잘하는ㅎ

 부모밑에서 자라는 아이라면

모든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1학년때

부모의 영어 교재 선택이
엄청 중요할 수 밖에 없겠죠.

 

 

 

 

 

 

 

 

 

 

 

전 초등1학년영어 교재로
귀한 ㅋㅋㅋ

저희 늦둥이 아들 녀석에게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소개글이
엄청 나오는 텐스토리를 쥐어 주었답니다.

 

 

여러가지 유명 영어 교재들도
물론

무료체험을 다 신청해서 해봤네요.

 

 

깐깐함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저의 눈에

텐스토리의 무료체험 7일이
 와닿았던 건

 

 

 

 

 

 

 

 

 

 

 

▲

 

저희 큰아이 영어 교육 시킬때
사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학원들을
거의 모두 보내봤거든요ㅋ

 

 

그 중

청x어학원의 어린이 프로그램과
공부 방법이  비슷하더라구요.

 

헤드셋을 끼고 동화책에 대한
다양한 엑티비티를 하는 점에서요.

 

 

그런데 거긴 자체 제작 교재를 쓰는데

 

텐스토리는
미국 초등 교사들이 직접 선정한
1000권의 동화책을 교재로
쓰더라구요.

 

제가 원했던 다양한 과목에
영어로 자연스럽게 노출되기에

딱이더라구요.

 

 

 

 

 

 

 

 

 

 

 

그리고 한권의 동화책으로

15가지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한달에 10권의 영어동화책을 스스로
읽어내거든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영어 동화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스스로 요약 정리해보는
연습이 없다는 건데요.

 

요건 다른 어떤 교재에도 없긴

마찬가지였지만요.

 

 

 

이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연습을 소홀히 할 수도 없는 부분이죠.

국어에서 요점정리가

지문 이해 능력을 올리는

최고의 방법인 것 처럼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1:1로
체크해주는 날

 

아이가 영어책에서 기억나는

중요 단어들을 얘기하면

 

아주 쉬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선생님께서
유도를 해 주시더라구요.

 

 

 

그럼 한번 써보게만 시킨답니다.

 

 

 

스펠링이 틀려도 좋고,
문법이 틀려도 좋고,
모르는건 그림으로 그려도 좋고,
단 한문장이라도 좋고,

 

 

 

중요한건

한권의 영어동화책을

달달달 외우는 게 아니라

 

읽은 내용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며

 

단 한줄이지만
요약 연습을 한다는 그 자체이죠.

 

 

 

 

 

 

 

 

 

 

 

 

한 달이면 외우지는 못해도

열권의 다양한 영어 동화 책속의
보석같은 지혜를 얻게 되며

노트 한 페이지가
자신이 쓴 영어동화책의 요약 줄거리로
가득차게 되죠.

 

 

 

어떨땐 앞의 요약 내용을
아~~~~내가 왜 이렇게 썼지?

 

하며 고쳐 쓰기도 하더라구요.

 

 

 

apple 스펠링을 못써
그림으로 사과를 그려놨던데ㅋ
그냥 놔두었답니다.

슬쩍 apple이라

고쳐 써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꾸~~~욱 눌렀답니다^^;;

 

 

 

미국에서도 5년 연속
미국 교사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 좋은 교재로 선정된
멋진 커리큘럼을

제 욕심으로 망칠순없죠.

그것도 언젠가 스스로 웃으며
고칠 날이 있겠죠?ㅎㅎㅎ

 

 

 

 

 

 

 

 

 

 

 

1년이 지나면
120권의 다양한 영어동화책을

읽게 될꺼구요.

 

아무 영어책인가요?ㅎ

 

우리나라같으면
교육청 추천도서같은 양질의 책들이죠.

요약정리한 노트는 한권정도는
빽빽해지겠죠?

 

 

 

6년이 지난 초등 6학년때는?ㅎㅎㅎ

그때쯤이면
외국 유학을 간 아이보다

많은 영어 동화책을

읽은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

6년전 자신이 요약정리한
노트의 내용을 보며
깔깔 웃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울 아들 3살때 ㅋ▲

 

 

 

 

 

외국 유학을 빼고~

국내에서는 제 주관적 생각이지만
가장 좋은 초등 영어 교재인 것 같구요.

 

 

초등학교1학년 !

 

영어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만난

이 텐스토리는

 

엄마인 저에게도
넘 재밌게 공부하는 저희 아들에게도

 

넘 고마운 녀석이랍니다.

 

 

 

 

 

 

 

 

 

 

 

 

 

 

 

아 참! 한달 수강료가 5만원대라
큰아이 영어학원보낼때 생각하면
거저네요ㅎ

 

텐스토리에서 7일 무료체험권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으니

저희 아들처럼
초등1학년영어 시작으로
고민이신 분들이 계시면

꼭 신청해서 아이들 체험 시켜 주시구요.

 

 

 

텐스토리 무료체험 신청사이트는
제가 가져왔구요.

이왕 무료체험시키는거
다른 교재들도 꼭 함께 시켜보세요.
 

 

그래야 나중에 다른 사람들이
초등영어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해도
후회나 흔들림이 없으실테니요.

 

 

 

 

저두 참 귀찮긴 했네요.

여기 저기 무료 체험 일일이 신청하고
또 시켜보고.

 

하지만 지금의 그 깐깐한 선택이

훗날 어떤 결과로 나타 날지

잘 알기에^^

 

 

 

그리고

텐스토리는 무료체험을 하신 분께

영어동화책 5권을 무료증정하니

꼭 챙겨 받으시구요.

 

 

 

 

 

 

 

 

 

 

▼아래를 터치하시면▼
상세 페이지로 이동되어요

무료체험7일 신청하기

 

 

 

 

 

▲초등 1학년 영어 시작은 깐깐한 교재 선택 부터▲

 

 

 

 

 

 

 

 

 

 

 

이글은 실제 수강 후기이며
 할인권을 받습니다^^

 

 

 

 

 

 

 

 

 

 

 

 

 

 

 

 

 

 

 

 

 

 

 

 

 

 

 

 

 

 

 

 

 

 

 

 

 

 

 

 

 

 

 

 

 

 

 

 

 

 

 

 

 

 

 

 

 

 

 

창업으로

 성공하기 어렵다 어렵다해도
요즘처럼 눈으로 몸으로 실감하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부산에 사는 40대 주부인지라,

 

주위 지인들이

 그동안 직장 생활로 모은 돈들로

 

서면이며 해운대며 부산대학앞이며
창업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픈식에 참석했다가 얼마 되지않아
또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해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쑥스러운 때가
많네요ㅠ

 

 

 

 

 

 

 

 

 

또 지인중 누군가 부산 어느 지역에서
음식점이나 커피숖

창업을 한다는 소식이 있으면

 

제가 겁이 덜컥 날 지경이네요.

 

 

 

 

 

한집 건너 한집이 커피숖이며
음식점인데
엄청난 투자로 프랜차이즈를
오픈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는 뻔한 일이니요.

 

 

 

뭔가 확실한 메리트없이
오픈만 해놓으면

 

어떻게든 굴러갈꺼라는
마음으로는

이젠 성공을 맛보기는 넘 어려운 듯 합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텐스토리 영어교육 기관의
가장 큰 메리트는

제법 유명한 영어교육기관임에도
지역독점권을 준다는 것이랍니다.

 

 

 

우선 창업자금이 딱 680만원이구요.

 

더이상 들어가는 돈은 어떤 이유로든
발생하지 않는답니다.

 

 

먼저 선점을 한 지역은
다른 그 어떤 사람도

창업을 할 수 없다는 것!

 

 

 

별것 아닌 것 같은가요?

빠리xxx가 부산 전 지역에
다섯군데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

그 수입은 장난 아니겠죠?ㅎ

 

 

 

지금처럼 저희 사직동에서도
수십 번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사직동에 딱 !한군데 밖에 없다면 말이죠.

빵사느라 줄서는 풍경도
예상이 가능하네요ㅎㅎㅎ

 

 

 

 

 

 

 

 

 

 

주위에 텐스토리로

돈을 꽤 번다는 소문이 돌 때 쯤이면

이미 물건너 간 상황이 되는거죠.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오픈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저

돈버는 거 구경만 할 수 밖에 없는

짜증나는 상황을 맞게 되겠죠.

 

 

 

 

 

일단 서울,경기지역의

유명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이 텐스토리를 채택해
수업을 하고 있는 터라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이미 선점이 끝난 상태로 알고 있구요.

 

 

 

 

다행히 아직 부산 지역은
많이 알려진 상태가 아니라

 

꽤 많은 지역에
아직까지 오픈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텐스토리를 TV 홈쇼핑에서

이미
광고하는 걸 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 합니다.

 

 

 

텐스토리 영어교육은

광고나 홍보를 개인이 하지 않고

본사에서 직접
유명 홈쇼핑에 대대적으로 해주기때문에

일단 회원 유치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답니다.

 

 

그 회원의 수가 성에 차지 않아서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하기위해
 
개인적으로

광고나 홍보 비용을 들인 경우에는

본사에서 100프로 그 비용까지
지원을 해준답니다.

 

 

 

 

 

 

 

 

▲

여기 분당의 구미동 박신우씨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TV 홈쇼핑에서의
회원뿐아니라

 

직접 독점 지역에서

전단지,현수막광고를 하고 계신분이죠.

 

당연히 본사의 100프로 지원이구요.

 

 

 

매월 늘어가는 회원에
바쁜 나날을 보내시며

연봉 1억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계시답니다.

 

 

 

680만원 투자로
아무리

개인적으로 많은 노력을 한다 해도

 

본사의 이런 든든하고 전폭적인

 지원이 없다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영어교육이라

영어에 능통해야 되는 거 아니냐구요.
걱정하실 부분은 아니네요^^

 

 

일단 8주동안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구요.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져 있는

텐스토리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각 회원별로

어떻게 가이드를 해주며
스케줄은 또 어떻게 관리 해주는지를

배우는 것이죠.

 

 

 

 

 

 

 

 

 

 

 

텐스토리는

미국의 초등교사들이 선정한
1000권의 동화책을 가지고 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영어교육이라

 

 

 

그날 그날 회원마다의

공부 분량 체크가
할 일의 거의 다라고 보시면 되구요.

 

 

 

 

 

▲상세페이지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를 파하고 오는

 

오후시간에
스케줄을 짜서 회원들을
컴에서 영상으로 만나면 되니

컴퓨터 한대로
부산의 내집,내방에서
운영할 수 있는 일이랍니다.

 

 

 

 

 

 

 

 

 

 

 

사회,과학,역사,자연,문화,인물등
다양한 과목을 영어 동화책으로

 

스스로 읽고 쓰고,듣고 말하기를
하는 학습이라

영어 실력뿐아니라
상식과 창의성,

 외국문화 배우기까지 가능해서

내 돈벌이도 중요하지만

 

회원들의 늘어가는 실력에

뿌듯함을 함께 느끼실 수 있죠.

 

 

 

 

 

 

 

 

 

 

 

 

제 지인께도 추천드렸더니
며칠전에 상담을 받으셨더라구요.

괜히 알려드렸나?
내가 할껄그랬나?
하는 생각도 사실 들었었답니다

ㅎㅎㅎ

 

 

아이 영어교육때문에 고민하던 차에
이 텐스토리를 접하고는

아이 초등,중등 영어학원비도
안되겠다면서

 

학원비내고 우리아이 가르친다 생각하고
욕심 안내고 부업으로 시작해 보겠다며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네요.

이미 또 한 지역은 날라갔네요ㅎㅎㅎ

 

 

 

 

 

 

 

 

 

 

지금은 선점이 젤 중요한 일 같아요.

 

부산지역 다른 사람보다

한발 앞서 선점을 해 놓는다면
꽤 쏠쏠한 직업이 될 듯 합니다.

 

 

 

 

부산지역에서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꼭 한번 염두에 두시고
알아보시길요.

 

 

 

 

더 자세한 사항은
무료 자료들과 체험도 신청할 수 있는
링크를 남겨 드릴테니
자세히 알아보시구요.

 

 

아래를 터치하시면
텐스토리 상담을 요청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 ▼

 

부산창업

텐스토리 영어교육으로

가볍게.
하지만 수입은 무겁게.

 

 

 

 

 

 

 

 

 

 

 

부산에서 커피숖을 창업한다면

 

열배인 6800만원이상은

들어가겠죠?

 

목이 좋은 곳이라면

 

가게 임대료와 권리금도
억대가 되겠죠?

 

과연 성공 확률은?

 

680만원 투자의

텐스토리 영어교육보다

 

더 나은 수입을 얻을 수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이글은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전달
목적의 글이며
글 작성후 대가를 받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천만원이겠지만

 

이 돈으로

미래의 삶을 설계하시는 분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돈일 수도 있겠죠.

그 소중함만큼 값어치를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에 도전하셔야 됨은

말할 필요도 없겠네요^^

 

 

 

 

 

 

천만원창업의 제목에 걸맞지 않게

천만원까지도 들지않는

텐스토리 영어공부방 창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는 돈은 저축을 해놓으시면

되겠네요^^

 

 

 

 

 

 

 

 

 

 

 

 

영어공부방이라고해서

따로 매장을 마련할 필요가 없이

집에서 컴퓨터 한대만 있으면
운영할 수 있으며

 

인건비도 따로 들지않고

혼자서 하루 몇시간만 투자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일단 젤 맘이 끌린 부분은
역시 돈이었답니다.

 

투자금이 천만원에 못미치는
680만원이더라구요.

 

어떠한 다른 명목으로도 더이상의
돈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상담하시는 분은 물론 본사에서도
확답을 받았답니다.

 

 

 

 

 

앞서 텐스토리 영어공부방을
창업하신 분들을 평균 연봉이
중소기업의 과장급정도는 되시구요.

 

 

이미 꿈의 연봉인

1억에 도전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다는 점도 꼭 기억하시구요.

 

 

 

  

 

 

 

 

 

하나씩 조목조목 알아보죠.

 

 

1.회원유치

 

온라인상이지만 영어공부방이니
학생들을 회원으로 유치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일텐데요.

 

회원수가 바로 수입과 직결되는 것이니요.

 

그런데

이건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라
본사에서 유명xx홈쇼핑같은곳에
주기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해줍니다.

그럼 본사에 들어오는 회원요청을
본인이 담당할 지역으로 연결을
해주는 구조입니다.

 

 

 

홈쇼핑에 광고가 나가는 날은

미리 체크해놓고

바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셔야 되죠. 

 

 

 

 

 

 

 

 

 

 

 

 

 

 

2, 개인적인 광고

 

 

그리고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은

더 많은 회원유치를 위해

스스로 전단지나 플랭카드를 거는 등

 갖가지 개인적인 홍보를 하시는 경우도

가끔 있으신데

 

이런 노력은 남들보다 나은 수입으로

즉시 내눈앞에 현금으로 떨어지니

시간적 여유가되신다면 추천할만한 일이죠.

 

 

 

중요한건 이런 개인적인 광고에

들어간 비용까지
본사에서 100프로 다 지원을 해줍니다.

 

열정!부려 볼만하네요^^

 

 

 

 

 

 

 

 

 

 

 

3,지역 독점권

 

 

그리고 이미 자신이 사는 곳에

누군가 텐스토리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중복으로

같이 운영은 하실수는 없습니다.

 

 

 

 

 

먼저 창업하신 분의 수입을 지켜주는

회사의 방침이지요.

 

한 집 건너 똑같은 프랜차이져들이

즐비한 요즘!

 

텐스토리의 의리있는 방침에

저는 한표를 주고싶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내가 선점해 놓은 지역에는

다른 그 누구도 어떤 빽으로도

끼어들어올 수 없다는 말이 되겠지요.

먼저 선점해놓는 사람이 장땡!ㅋ

 

 

 

 

 

 

 

 

 

 

 

 

4,회원관리

 

영어동화책으로 온라인 상에서

아이들을 관리하려면

 

뛰어난 영어 실력이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다행히도

자신의 영어 실력은 전혀!!! 필요가 없으며

 

관리하는 전반적인 스킬은

 

20년 전통의 텐스토리 자체 과정인

 영어독서지도사 수료증을

2개월 즉, 8주에 거쳐 취득하게 됩니다.

 

물론 따로 비용은 들지 않습니다.

 

 

 

 

 

이 영어독서지도사 수료증을 목적으로

교육비를 요구하거나

다른곳에 연결만 시켜주고 수수료를

받는 곳도 허다하다는 사실도

꼭 알아두시구요.

 

 

 

수료증을 받으면 지점장이라는

타이틀로 불리우게 되죠^^

 

 

 

 

 

 

 

 

 

 

 

 

 

 

 

5,교재의 수준과 프로그램


텐스토리 영어 온라인 공부방에서

사용하는 1000권의 영어동화책은

 

미국 초등교사들이 선정한

최우수 동화책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한 분야에 취우치지않고

다양한 분야를 영어로 읽어 냄으로써

 

영어라는 언어뿐 아니라

외국 문화 ,상식, 창의력까지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을 위해

텐스토리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미리 체함해봤는데요.

 

 

한권의 동화책으로

14가지 학습시스템을 거쳐

 

 

영어로 말하기까지 이어지는

 너무도 체계적인 과정이

 

저희집 큰 딸아이 키울때 보냈던
우리나라 유명 학원인

청x어학원과 비슷하더라구요.

 

그거대로 따라하면
사실 영어 실력이 늘수밖에 없다는 건
이미 넘 잘 알고 있답니다.

 

 

 

 

 

그 곳과 다른점은

 

그 학원은 암기하기 쉽게

짧막하게 만든

자체 제작 교재를 사용한다는 점과

 

 

한달에 한과목만도 학원비가

20만원이 넘는다는 점이랍니다

 

 

 

 

텐스토리는 5만원대이니

 

 

상담을 받은 부모님들의 70~80프로는

회원이 되는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장면이죠.

 

 

 

 

 

 

 

 

 

 

 

 

요약 정리해보면

 

 

 

천만원이 안되는 680만원의 창업 비용으로

 

본사의 힘있는 광고로

회원들을 유치해

 

 

내 지역의 회원들은 오로지 자신만이

관리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도 인정받는 영어동화책으로

 

2개월에 걸쳐 온라인 영어독서 지도사

스킬을 전문적으로 배워

 

아이들이 학교를 다녀 온 시간대에

 

내 방 컴퓨터 앞에 앉아

 

아이들의 스케줄 관리와 공부 분량등을

체크해 주며

 

연봉 1억까지 도전 할 수 있는

 

 

 

 

정말 마음만 있다면

성공이라는 타이틀도 자신의 이름앞에

달 수 있는

 멋진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돈을 확실히 벌 수 있는

천만원 창업의 아이템이 많은 우리나라라면

너무도 좋겠지만

 

작은 커피숖 창업에도

적어도 그 열배는 지불해야

오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현실이죠.

 

그것도 오픈한지 3개월만에

문을 닫는 가게들이

절반을 넘어가는 요즘!

 

 

 

 

 

 

 

 

 

 

 

 

텐스토리 온라인 영어 공부방은

 

남녀 불문,연령대 불문!

 

미래를 설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너무도 멋진 직업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깐깐함을 있는대로 부리며

여러방면으로 알아 본 결과이지만

 

또 돈이 투자되는 일인만큼

 

링크 남겨 드릴테니

일말의 궁금증도 남기지 말고

알아보시고

무료 체험이나 자료들도 직접 받아보시구요.

 

 

 

 

 

아래를 터치하시면 텐스토리 창업

▼상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천만원 성공적 창업을 위한

첫걸음!

자세히 알아보기입니다

 

 

 

 

 

 

 

미래를 위해 어떤 계획을 세우셨다면

 

그 목표에 도달 할때까지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근성 하나는

꼭 붙들고 살아갑시다.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려

항상 노력하고 있답니다.

 

홧팅!!!^^

 

 

 

 

 

 

 

 

 

 

이 글은 솔직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 목적의 글로

글 작성후 대가를 받습니다.

 

 

 

 

 

 

 

 

 

 

6세에 영어를
우리나라에서 배우기 시작한
아이를 둔 엄마로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딱 세가지입니다.

 

 

 

1,영어를 시험점수 잘 받기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배우기

 

2,언어와 함께 외국의 문화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을것.

 

3,매일 재미있게 많은 시간동안

영어에 노출될 수 있을것.

 

 

 

 

 

 

 

 

 

 

여섯살에

이 세가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외국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는 것이겠죠.

 

 

 

 

 

 

 

 

 

 

 

 

 

하지만 그럴 수 없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6세 아이라면

외국에서 인지도 있는 영어책을

매일 재미있게 읽어가는 것이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라는

 

너무나 평범한 사실을

몸소 체험한 이제서야 확신을 갖게 되었답니다.

 

 

 

 

영어를 통해

외국의 문화까지 받아들이며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로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건

 

이젠 선택이 아니라

어쩜 필수사항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Kpop스타를 마감하는

심사위원의 인터뷰 기사중에

 

저에게 참 충격을 주었던 부분은

 

지난 6년간 역대 우승자중에

 

한국에서 중,고등학교 정규교육을
똑바로 받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대부분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았거나
외국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그런 자유로운 환경에서

꿈을 그리며 자기세계를 펼쳐왔다는 사실은

 

참 안타까운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행히 마지막 우승을 한
보이프랜드는

국내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었지만

아직 초등4학년들이라

그 아이들이 국내에서 중등,고등을
졸업한 나이였다면

지금과 같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모습을

보일 수 없었을 거라는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랍니다.

 

 

 

 

 

왠지 학교 안 보내고
유학을 보내거나
집에서 홈스쿨링으로

 

아이들을 키워내야 될것같은

기분이 스믈스믈ㅎㅎㅎ

 

 

 

 

 

 

물론 K팝스타가

다른 노래대회와는 다르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자기 목소리로 자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을 뽑는다는 특징도

작용을 했겠지만

 

대한민국 정규교육속에서

아이를 키워야만하는 부모의 입장에서

 

씁쓸함을 지울 수 없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영어를 배운다는게
특히

어린 6세의 나이에 영어를 배운다는 건

 

언어를 배우는 자체도 중요하겠지만

전 그속에서 외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야


영어를 배우는 첫 단추를

제대로 채우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가족들과 외국여행을

자주 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또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이라해봐야
아무리 길어도 일주일정도밖에 안되니

매일 외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통로는

책! 일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서

영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많은 아동영어교육 전문가들이

책을 꼽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멋진 영어책이라 할지라도

 

우리나라에만 오면
교육방법이 틀려지는 참 희안한 현상이 있죠.

 

 

 

책 내용을 인지하고

영어동화책속의 보석과 같은

지혜들과 문화를 익히기보다

 

파닉스며 주어 동사 찾기에

또 바쁘기 그지없죠ㅎ

 

 

 

공부한 영어책에 관해

지면으로 시험을 치면 만점을 받는데

 

책의 줄거리를 영어로 말하라면

 

다들 머슥해하거나 우물쭈물거리며

자신있게 해내는 아이들이 거의 없죠.

 

 

 

 

 

 

 

 

 

저희 오빠가 미국으로 이민간지
10년이 벌써 넘어가네요.

제가 한참 첫딸아이를 영어유치원이며
캐나다 국제학교며

 

영어를 공부가 아닌 

언어와 문화로 가르쳐보려

유난을 떨고 다닐때였죠.

 

 

 

미국에 간 오빠의 말은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 없다면

 

헛돈 쓰지말고

집에서 오빠가 보내주는 미국 동화책들을

수준에 맞게 읽히는게 답이라는

말을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그땐 또 제 생각이 더 옳다고
박박우기며

영어유치원과 캐나다국제학교를
끝내는 보냈었지만요.

 

지금 고등학생이 된 딸아이!
영어 실력요?

오빠말을 들을 껄 하는 후회를
이제서야 한답니다ㅎㅎㅎ

 

 

 

 

 

 

 

 

 

 

 

 

그래서 저희 늦둥이 아들녀석은
영어유치원도 캐나다 국제학교도 제끼고ㅋ

오빠가 추천해준

킹버드 출판사의 리터러시코스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하는 텐스토리를

6세부터 시키기 시작했었답니다.

 

 

 

 

먼저 무료체험을 신청했구요.
레벨별로 각 1권씩

체험을 하게 해주더라구요.

 

큰아이 영어 교육에 유난을 떨었던 저라
제법 유아,어린이영어책들은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 저이거든요ㅋ

 

 

 

근데 책수준도 내용도 꽤 맘에 들더라구요.

 

알고보니

미국 초등학교 교사들이 선정한

최우수 동화책들로만 구성되어 있더군요.

 

어쩐지ㅎㅎㅎ

 

 

 

 

 

 

 

 

 

 

그래서 이번엔 무료체험 7일을
또 신청했더랬죠.
7일동안 정회원이랑 똑같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답니다.


7일 체험을 하면서 제가 느낀건

이거 이거 완죤 물건이구나!

싶더라구요.

 

 

 

어쩜 한국에서 아이들이 미국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영어 또한 공부가 아닌
제대로 언어로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1년이 넘게 수강한
저희아들녀석의 모습을 보면
 

전 저의 그때 생각이 넘 옳았다고

확신을 한답니다.

 

 

 

영어책을 읽고나면
비록 짧은 문장과 틀린 문법들이

아직은 많지만

 

줄거리정도는 영어로

엄마에게도 아주 재미나게 얘기를 해주구요.

 

 

물론 4지선다형으로
시험 문제를 낸다면 만점을
못받을거라는 것도 확신을 합니다ㅋ
 

파닉스며 스펠링이며
주어며 동사며
이런 것들을 알턱이 없으니요.

 

 

 

 

 

하지만 영어동화책을

책을 쓴 저자가 만든 의도대로

읽어내기위해선

 

저런것들은 어쩜 절대적으로
무시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라
ㅎㅎㅎ

 

 

 

 

유치원에서 영어책을 읽고
그 줄거리를 영어로 말해

 

영어선생님께서

 외국에서 출산을 했냐는 질문을 주셔
한참을 웃었던

기분좋은 기억도 있네요^^

 

 

 

 

 

 

 

 

 

 

제 생각에 저희 아들녀석은

 

텐스토리와 함께
정말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언어로 제대로 배워가고 있으며

 

책 속의 외국의 문화도 함께
자연스럽게 배워가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 텐스토리가

유독 저희 아들에게

잘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스런 결과를 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쭈욱 초등시절내내
텐스토리와 함께 보내고

 

고학년쯤 유학을 간다면
완벽할 것 같은 생각이지만

유학이 또 그리 쉽나요ㅋ

 

 

 

계획대로 못되서 유학을 못간다고 해도

이 텐스토리만으로
꽤 괜찮은 효과가 있을거라

예상을 하고 있구요.

 

유학만큼의 효과는

절대절대 아니겠지만요ㅋㅋㅋ

 

 

 

 

 

 

 

 

 

 

 

 

6세부터 이런 방법으로
많은 시간 영어에 노출되고

 

 

또 자라면서 청소년기에

 

스스로 읽고 싶은 영어책들과

교육적으로 좋은 외국영상들 

 또 영화들을

 

문법과 시험을 배제하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자란다면

 

 

 

 

kpop스타의 심사위원들이 우려하는 

 

한국의 정규 교육 과정속에서

자란 아이들의

너무도 일률적이고 경직된 모습에서

 

그래도 아~~~~~주 쬐끔은

비껴가지않을까 하는

희망을 조심스레 가져봅니다^^


 

 

 

 

 

 

 

 

 

한국에서 영어와 외국문화 배우기!

 

꼭 불가능한것만은 아닌것같습니다.

 

 

 

 

엄마들의 생각을 조금만 바꿔
책을 읽은후 줄거리를 말할 수 있다면

 

스펠링이나 문법시험에서
저조한 시험성적을 받더라도
맘에 상처받지않기!ㅋ

 

 

 

 줄거리는 말 못하지만

시험성적이 뛰어난 아이들

부러워하지않기!ㅋ

 

어렵나요?ㅎㅎㅎ

 

 

 

 

 

 

 

 

 

 

제 생각은 이러했고
그래서 전 저희 아들녀석
6세영어를 텐스토리로 시작해
지금까지 해오고 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혹시 6세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나~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고민의 경험도

살짝 들여다보시길요^^ 

 

 

 

 

 

 

 

 

저희 아들이 하고 있는 텐스토리는
아래에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레벨별로 각 1권씩

무료체험을 제공해주구요.

 

수강생과 똑같이

7일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체험권은

승인이 나야 가능하지만

 

아이에겐 젤 중요한 부분인것같으니
꼭 신청해서 체험해보시길요.

 

 

 

 

 

 

 

무료체험 7일 후에

영어동화책 5권도 무료로 보내주니

꼭 받아서 활용하시구요^^

 

 

 

 

 

그리고 텐스토리뿐아니라

다른 교재나 학원등도
무료수업이나 강의들을 요즘은
거의 모두 제공해주니

 

꼭 커리큘럼이 맘에 드는 곳은 다 신청해서
내 아이에게 맞는 걸

찾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6세에
꼭 필요한건

 

 

내아이가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며
즐겁게 배워나갈 수 있는
영어교육방법을 찾아내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아이마다 특성이 다양하니
똑같을 순 없겠죠^^

▼아래를 터치하시면▼
상세페이지로 이동됩니다.

 

6세영어 7일무료체험

신청하러가기

 

 

 

 

 

 

 

 

 

 

이글은 실제 수강생의 솔직 후기이며
체험을 글로 작성하고

수강할인권을 받습니다






 



 

 

 

 

 

 

 

더올림학습지를 시작하기 전

 

더올림학습지가격이 넘 궁금해
며칠을 검색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운 경험이 있네요.

 

 

 

 

 

 

 

 

 

 

 

내가 더올림 학습지를 하면
정확한 가격을

블로그에 올리고 말리라!

 

맘먹기도 했었답니다ㅎㅎㅎ

 

 

일단 제가 더올림을

울 아들녀석 초등교재로
선택했던 이유는

초등학교때의 학습지 선택이
중등,고등의 성적을 결정한다는걸

올해

고등학교에 올라간 큰 딸아이를 보며
몸소 느꼈던 바라ㅎ

늦둥이 아들녀석의 초등교재선택엔
깐깐을 떨 수 밖에 없었네요.

 

 

 

 

 

 

 

 

 

 

 

 

초등학교에서 백점 맞는 아이는
사실 넘 쉽죠.

굳이 비싼 비용 지불해가며
더올림이나 다른 유명학습지 할 필요없이

서점에서 문제집 한권사서,
교과서와 함께 꾸준히
매일매일 풀어간다면
 

너무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죠.

 

 

문제는!!!

 

중등으로 넘어가면서
초등시절에 어떤 공부습관을

 갖추어 놓았느냐에따라

성적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시작한다는 거죠.

 

중등에서 벌어지는 이 차이를 좁히려면

상상할 수 없는 비용이

들어가게 된다는 걸

 

주위에서 넘 많이 봐왔네요.

 

 

 

 

 

 

 

 

 

 

 

 

 

 

자기주도학습이라 그러죠?

 

부모님,학원선생님등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교과서를 보며
공부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느냐 아니냐가

중등,고등 성적의 성패를 좌우하게 되죠.

 

물론 중등,고등의

학원비나 과외비 액수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겠죠.

 

 

 

 

 

 

 

 

 

 

중등,고등의 성적과 교육비용의 액수가

사실은 이 초등교재 선택의 시점에서
결정지어진다는 걸

 

전 큰 아이를 키우면서 넘 절실히 느꼈었죠.

 

 

 

 

 

 

 

 

 

 

 

 

 

더올림학습지는

 

지문을 이해하는것 중점을 둔

유일한 초등교재죠.

 

 

 

저희 아들녀석에게
엄마로서 더올림을 선택해준건

 

다른 학습지보다

저렴한 가격때문만은 아니었답니다.

 

 

 

 

 

 

 

 

 

 

 

 

여러 초등교재의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받아서

 

 

아들녀석을 시켜봤는데

 

다른 교재들을 시켰을땐

 

아~~~~~주 빠르게

문제 읽고 답쓰고
문제 읽고 답쓰고
이러더라구요.

문제 패턴을 외워버린거죠.

 

울 아들녀석 그래도 어디가서
머리 안좋다는 얘기는 안듣거든요

ㅎㅎㅎ

 

 

 

 

 

 

 

 

 

 

 

 

 

그런데

 

더올림학습지 무료자료들을 시키니

문제를 읽고는

 

 

조그만한 녀석이 팔짱을 끼고

한~~~참을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곤 입으로 뭔가 중얼거리더니
답을 적는 거예요.

그러기를 반복하더라구요.

 

 

같은 20분이었는데

 

다른 학습지는 25문제를 푼 반면

더올림학습지는 겨우

8문제를 풀었더라구요.

여기서!

 

전 더올림학습지를 선택했답니다.

 

 

 

 

 

 

 

 

 

 

 

 

 

패턴을 외워

수십문제의 정답을 빠르게 맞춰내는 건
의미없는 일이죠.

 

똑같은 단원의 똑같은 내용이라도

문제 패턴만 바뀌면

또 다시 전혀 모르는 새로운 공부가 될테니요.

 

 

그때 공부한 단원의 내용을
다 이해했다고 볼수는 없는 장면이죠.

 

 

 

 

 

 

 

 

 

 

 

하지만 더올림학습지는

겨우 8문제밖에 못풀어냈지만

 

패턴을 외운게 아니라

제시된 문제에 대해 혼자 생각해보고

 

그 문제를 풀기위해

 

 

자신이 아는것들을
머리속에서 끼워 맞춰보는 시간을
스스로 가진거죠.

 

생각이 잘 안나는건

중얼거려 보기도 하면서 말이예요.

 

 

8문제만으로 그때 공부한 단원은
아들녀석 머리속에

깊숙히 남아있을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얘기가 넘 길어졌네요ㅎㅎㅎ

 

어쨌든

그래서 전 더올림학습지를 선택했구요.

 

 

 

 

 

 

 

 

 

 

 

효과보다 중요한 더올림학습지가격 !ㅋ

 

정확한 금액은

블로그 글에 적을 수가 없다네요.
죄송스럽습니다ㅠ

 

 

 

 

다른 학습지들은 과목별로
돈을 내는 데 비해

 

더올림학습지는
한과목 신청 가격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과목을 수강할수있구요.

 

 

 

일년만에 수강료를 다 내기때문에

 

일년후부턴

한달에 책값 만원정도씩만
지불하면 되구요.

 

일년동안 내는 수강료는 한달에

 

음.....

 

일주일에 피자 한판씩만
안드시면 낼 수 있어요ㅎㅎㅎ

 

 

 

 

 

 

 

 

 

 

 

거기다가

 

첫째아이가 더올림을 하면
둘째,세째는 수강료가 무료이구요.

 

물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과목 모두요.

자녀들이 많으신 댁은
효과가 뭐고 사실 고민할 부분이 없죠.

무조건 하셔야 되는 시점ㅋ

 

 

 

 

거기다가 독서 논술이다 뭐다해서

우리 애들 책값 얼마나 많이 들어가요?

교육청 추천도서 108권을
다운로드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구요.

 

 

 

또 중고등으로 올라가면
후행학습이라그러나요?

 

부족한 부분을 언제든 후행 학습 할 수 있도록 

평생회원 혜택을 준답니다.

 

 

 

 

 

 

 

 

 

 

 

 

 

또 중고등논술법도 제공해준다고하셔

 

고등학생인 저희 딸아이

시켜보려 했더니

 

초등때 더올림을 수강한 아이들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혜택이라

 

돈을 내도 이용할 수가 없다그러네요ㅠ

.

 

중고등 논술법도

엄청 입소문이 좋더라구요

 

 

 

 

울딸아이 초등때 요 더올림을 시켰었다면
학원비며 헛돈 안쓰고
 

 

아들녀석도 꽁으로 시켰을텐데

넘 아쉽습니다.

 

진짜 딸아이 초등,중등학원비

몇백은 절약 했을 것 같네요.

 

 

 

 

 

 

 

 

 

 

 

 

더올림학습지가격을

콕 찝어 얼마라고는 말씀 못드렸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렸네요ㅎㅎㅎ

조금 궁금증이 풀리셨나요?

 

 

 

그래도 정확한 금액을 알고싶으시다면

 

상담사에게 여쭤보실 수 있도록

링크 남겨드릴께요^^

 

딱! 1초만에 가격 알려주시더라구요

ㅋㅋㅋ

 

 

 

 

 

 

 

 

 

 

 

 

 

 

 

 

하지만

 더올림학습지가격 문의보다

 

전 무료자료와 강의들을 꼭 아이들에게
시켜보시길 추천드려요.

그럼 사실 가격이고 뭐고
눈에 안들어 오실꺼예요^^

 

제가 더올림학습지를 하는

저희 아들녀석의 모습에서 느꼈었던

그 느낌을 느끼시면

 

어쩜 제 이 글이 떠오르실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아래를 터치하시면▼
더올림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더올림학습지가격 문의와
강의와 자료 무료로 신청하기

 

 

 

 

 

 

 

 

 

 

 

 

이글은 실제 수강생의 솔직후기이며
글 작성후 추가 수강 할인혜택을 받아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늦둥이 아들녀석의

 

일단 수학과 국어에서

 

다른아이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힘입어ㅋ

울아들녀석 7세때

 수학공부를 했던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7세를 예비초등이라 그러죠?

 

초등학교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시기이죠.

공부뿐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조금씩 준비를 해나가야

 

초등6년을 순조롭게 보낼 수 있을테니요.

 

 

 

 

전 저희 아들녀석 7세수학 공부를
다른 곳에서 찾지 않았답니다.

7세때 수학 공부를 하는 이유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수학을
잘해내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해놓기 위함이죠.

 

 

 

7세만을 위해 나온 학습지나 교구들도
무척이나 좋은 것들이 많지만,

우리나라 수학분야에서
가장 뛰어나신 분들만 선별되어 만드신 
어린이 수학교재는

 

사실 바로

초등수학교과서죠.

 

 

초등 수학 교과서보다

더많은 노력과 투자로 나온
학습지나 교구가 있을까요?

전 절대없다에 한표ㅋ

 

 

 

 

 

 

 

 

 

 

 

문제는!!! 7세 아이들에게 

 

초등 1학년 수학교과서가
어렵지 않겠느냐 하는건데요.

사실 7세나 8세나

몇개월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많구요.

 

 

혹, 1학년 수학 교과서 보셨나요?

어차피

숫자 세는 것부터  나오는

초등 1학년 수학교과서라

7세  아니 제가 보기엔
분량만 조금씩 줄여 공부한다면
6세도 충~~~분히

공부가 가능한 수준이죠^^

똑똑한 아이들은 5세도 가능할듯요.

 

 

 

 

 

 

 

 

 

 

 

이렇게 초등1학년 수학교과서로

7세수학 공부 자료를 결정하고 나선

괜찮은 초등 1학년 학습지 찾기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답니다ㅎ

 

 

 

 

교과서 내용을

100프로 충실히 이해할 수 있으면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학습지를
찾아내야 했었죠.

 

일단 교과연계라는 학습지를
모조리 다 검색해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받아봤었네요.

 

 

 

그중 가장 눈에 띈 건
스마트 학습기라 그러나요?

 

태블릿으로 공부하는 학습지요.

 

 

 

아들녀석이 넘 재밌어 할 것 같아
1순위로 꼽았었는데,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충분했지만

단점이 너무 많더라구요.

 

 

 

 

 

 

 

 

 

 

 

 

 

▲ ▲ ▲

 

디지털 치매나 팝콘 브레인에

노출되기 쉬워,

아무래도 꺼리짐하더라구요.

 

 

그렇지않아도 게임을 넘 즐기는
남자 꼬맹이 녀석을

 

공부하는 학습시간에까지

스마트기기에

노출시켜서는 안되겠다싶어서

 

1순위에서 바로 탈락ㅋㅋㅋ

 

 

 

 

그래서 제가 저희 아들녀석
7세수학 학습지로 선택한 건

 

바로 요즘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더올림 초등 수학 학습지였답니다.

 

 

 

 

 

가장 맘에 든 건

 

더올림 학습지 하나만
순서대로 차근히 공부해나가면

 

교과서 내용이 5번이나

반복 학습된다는 점이었구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5번을
복습하게되는 셈이죠.

 

기억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는ㅎㅎㅎ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이라 그러죠?

 

제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다해도

 

한번 배운 것이 장기 기억으로
남을 수는 없더라구요.

 

 

 

 

그 망각곡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넘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지라

믿음이 퐉퐉!!!ㅎㅎㅎ

 

 

 

그리고 무료강의와 자료들을 받아
아들 녀석을 시켜봤는데

 

대견하게도 넘 재밌어하며
공부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이네요.

 

 

7살때 5월달부터 초등 입학전까지

 

더올림 학습지로만

 

 

하루30분씩 수학공부를
꾸준히 시켰답니다.

 

다른건 정말 암것도 안시키구요.

 

 

결과가 어땠을 것 같은가요?
정말 100프로 200프로 만족이랍니다^^

 

 

 

 

이미 입학하기전에

 

초등 1학년 수학은
차례까지 외울 정도가 되었답니다.

 

 

 

 

 

 

지금은 반에서 수학시간엔
거의 작은 선생님 역할까지 해낸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씀요^^;;

 

잘 따라오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조목조목 어쩜 그렇게 잘 알려주는지

 

선생님의 이쁨을

한몸에 받고 있답니다ㅎㅎㅎ

 

 

 

 

 

 

 

 

 

 

 

 

 

아들녀석 친구들중에
7세때 두뇌개발을 위해

영재학습센터나

 

고가의 교구들로 공부하는

오xx,하x,와xxx등등

 

여러 센터들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일년이 지난 지금ㅎ

다들 지속적으로 해내지도 못할뿐더러

 

또 초등에 들어왔으니

어차피 초등학습지는

꼭 해야되는 상황이 되다보니
 

나도 작년부터 시킬껄....

하는 후회의 말들을

제게 전하시네요ㅎㅎㅎ

 

빙빙 돌아온 느낌이라 그러시더라구요.

 

 

 

 

 

 

 

 

 

 

 

 

 

 

그리고

초등 1학년 수학만 신청했는데

초등 6학년까지

전과목 학습을 다 오픈해주셨구요.

 

더올림 수학 학습지는
일년동안만 학습지 비용을 내거든요.

 

이번달이 마지막이네요ㅋ

 

이젠 6학년까지 교과 공부를 위한
사교육비와는 이별입니다ㅎㅎㅎ

 

 

 

 

 

아들녀석 7세때 수학 공부를 위해
유난을 떨었던게

 

제겐 공부도 사교육비도 시간도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셈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또 이렇게 수강후기를 남기면
 혜택도 받구요ㅋ

 

 

 

 

 

 

 

 

 

 

 

 

 

 

지금은 초등 2학년 수학을 또
천천히 해 나가고 있구요.

 

앞으로도 수학때문에

고민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혹시 7세 수학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나?하는

고민을 하시는 엄마들이 계시다면

저의 경험도 참고해보시길요.

 

 

 

 

저희 아이가 하고 있는
더올림 초등1학년  학습지
사이트는 제가 링크 가져왔으니

무료자료와 강의 신청해서
한번 시켜보세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무리 인기가 있고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고해도

 

내아이가 재미없어한다면

 

그건 절대 억지로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거든요^^

 

아이가 재밌어하는지 무료자료들을
활용해보는 센스!ㅋ

 

 

 

 

 

 

 

 

 

 

 

 

 

 

 

저의 경험이 참고가 되어
누군가 또 좋은 효과를 본다면

제가 알순없겠지만

 

그래도 내 삶속에 좋은 일 한 기록으로
남지않을까요?ㅎㅎㅎ

 

 

▼아래를 터치하시면▼
해당 상세페이지로 이동되어요^^

7세수학 초등1학년 학습지
절대 어렵지 않아요!
 무료강의와 자료 신청하기

 

 

 

 

 

 

 

 

 

 

 

▲ ▲ ▲

 

저희 아들녀석 눈빛!

넘 이쁘지 않나요?ㅎㅎㅎ

 

 

 

저 이쁜 눈빛에 자신감까지 더해져

 

 

7세,초등은 물론 중고등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글은 실제 솔직한 더올림 학습후기이며
글 작성후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